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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인생 커피를 만난 곳이예요.
콜드 브루와 플랫화이트를 시켰어요.
콜드 브루는 물이랑 좀 섞어 마셨어야 했던거 같아요. 좀 진했어요.
플랫화이트는 진짜 한 모금 마시고 오오오오오오!!를 연발하게 만드는 커피였어요.
커피가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로 맛있었어요.
제가 뉴마켓 갈 때 마다 항상 들리는 곳이예요.
크지도 않고 많은 캐비넷 푸드를 먹을 수 있는 곳도 아니지만
여기는 사람들이 다 줄서서 커피를 마시고 사가요.
플랫화이트는 진짜 한 모금 마시고 오오오오오오!!를 연발하게 만드는 커피였어요.
커피가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로 맛있었어요.
제가 뉴마켓 갈 때 마다 항상 들리는 곳이예요.
크지도 않고 많은 캐비넷 푸드를 먹을 수 있는 곳도 아니지만
여기는 사람들이 다 줄서서 커피를 마시고 사가요.
얼마전에 또 가서 아이스라떼를 시켰었는데 역시 아이스도 맛있더라구요.
맑은 뉴질랜드 여름날씨를 즐기며 마시는 커피 한잔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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