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아주아주 좋아요.역시 뉴질랜드 여름 굳굳!!딸기가 시즌 끝물이라 딸기따러 YR네랑 총총여기는 입장료는 따로 없었어요.대신 딸기가 1kg에 $15쿠메오쪽은 1kg포함에 입장료가 $8.5라고하더라구요.저는 안 가봤지만 그쪽은 사람들도 많이 가고그래서 그런지 딸기도 별로 없고 알이 작대요;;옆에는 양이랑 염소도 있는데더운지 아주 조금있는 그늘 찾아 다들 누워있더라구요.먹이주는 시간이 적혀있었는데저희는 1:00에 가서 3:00에 와서 ㅎㅎㅎ아이스크림 파는 부스에 가서 바스켓을 달라고하면 줍니다.작은 박스에 가득차면 1kg 종이봉투 가득이면 2kg 정도라고 생각하심 되요.여기가 바로 딸기밭다른 딸기농장보다 사이즈는 좀 작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어요딸기가 실합니다아주 잘 익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