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마지막 날!!!캠핑은 3박 보다는 2박이 아쉬움도 좀 남고좋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막상 3박을 해보니 더 있고 싶단 생각이 드는건똑같더라는...ㅎㅎㅎㅎㅎㅎ우리의 마지막 #캠핑아침오뚜기와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처음이기도 하고 둘뿐이라간단한 것들로 챙겨왔지만이제 슬슬 장비 하나씩 쟁이고여러명과 함께 하게되면 뭔가 먹거리가 풍성해질거같다챙겨왔지만 캠핑 동안 안 먹었던 쥐포를구워서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간식으로!3박 4일 동안 벌레로 부터 안전하게 텐트를 보호해 준나의 장비들 ㅋㅋㅋㅋㅋㅋㅋ모기향과 벌레퇴치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다오전 10시가 체크아웃이었는데느릿느릿 늘어져있다가9시부터 정리를 시작했는데...다 마친건 10시30분쯤,,,?!ㅋㅋㅋㅋㅋㅋ아...텐트는 치는거보다 정리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