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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여행 12

Wellington(웰링턴)_02.Jan.18(Day 3)_오클랜드로 출발

셋째날은 일정이 없었어요.그냥 쿠바스트리트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 쿠바스트리트 카페 Scopa  #Scopa(스코파)_웰링턴 카페웰링턴 세번째 날이자 마지막 날 쿠바스트리트에서 카페도 가고 점심도 해결하고 공항으로 가기로 했어요. ...blog.naver.com>>> 쿠바스트리트 레스토랑 Southern Cross Garden Bar  #Southern Cross Garden Bar(사우런 크로스 가든 바)_웰링턴 레스토랑이곳은 원래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려던 곳이었으나 ㅠ 비행기 시간으로 인해 이른 점심을 하러 갔는데 스테...blog.naver.com 점심 식사 후 우버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시티에서 공항까지 약 $20~$25 정도 나왔어요.   공항가는 길에 ..

Wellington(웰링턴)_01.Jan.18(Day 2)_뉴질랜드 국립박물관(Te Papa) [11/01/2018]

Day 2 : 쿠바 스트리트&하버(Cuba st&Haubour) - 웨타스튜디오 (Weta Studio) - 웰링턴 Sign -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Te Papa)버스를 타고 시티로 돌아왔습니다.버스는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찾기 쉬우니 그렇게 이용하심 편해요.   이동하는 중에 찍은 사진인데나무 벽에 색색의 동그라미가 저렇게 꾸며져 있는게 예뻐서 찍었어요.아마 쿠바스트릿 근처였던거 같아요.   테파파 운영시간이예요.무료로 운영되고 크리마스마스 빼곤 항상 10시부터 6시까지 오픈해요.    이 섹션은 이름이 하늘에서 바다까지였나 뭐 그런 자연관련 이름이었어요.대왕오징어가 전시되어있었어요. 엄청 크더라구요.   무성한 다리털에 반비례하는 귀여운 곰돌이 양말을 신은 에이든군의 발7세 여아의 발 표본에 자신의 ..

Wellington(웰링턴)_01.Jan.18(Day 2)_웰링턴표지판(Wellington sign) [11/01/2018]

Day 2 : 쿠바 스트리트&하버(Cuba st&Haubour) - 웨타스튜디오 (Weta Studio) - 웰링턴 Sign-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Te Papa)웨타스튜디오 투어를 끝내고가까이에 있는 웰링턴간판을 보기 위해 걸어갔어요.버스가 나을거 같았지만 버스가 자주 없는 뉴질랜드는걸어가는거나 버스타는게 시간이 같을 때가 있거든요.가는 길에 투어 끝나고 버스타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가이드가 피터잭슨 감독의 집이라고 알려준 곳도 지나갔어요.실제로 촬영하러 오거나 일을 하러올 때머물면서 사무실로 쓴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구글맵에 의지한채 웰링턴 간판으로 향했어요.  한참 걸은 후에 드디어 도착한 웰링턴!웰링턴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저렇게 디자인 되었다고해요.너무 센스있게 잘 한듯하지만 그냥 길 옆의 산에..

카테고리 없음 2024.07.05

Wellington(웰링턴)_01.Jan.18(Day 2)_웨타스튜디오(Weta Studio)

Day 2 : 쿠바 스트리트&하버(Cuba st&Haubour) - 웨타스튜디오 (Weta Studio) - 웰링턴 Sign-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Te Papa)웰링턴 시티에서 웨타스튜디오로 이동할 때 저희는가방사건때문에 시간이 얼마 없는 관계로 우버를 타고 이동했습니다.우버로 $23 정도 나왔어요. $5 할인 쿠폰이 있었거든요.시티에서 웨타스튜디오까지는 약 20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웨타스튜디오의 유명한 트롤!!예약바우터를 티켓으로 바꾸러 리셉션에 가는 길에 만난 트롤리셉션에서 티켓으로 바꾸니투어시간 전까지는 근처에서 구경하고 있다가투어시간에 맞춰 담당 스텝이 부를꺼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 투어시작점에 가서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고 했어요.    투어 티켓을 들고 웨타스튜디오 앞에서입구 바로 앞이 ..

Wellington(웰링턴)_01.Jan.18(Day 2)_쿠바스트리트(Cuba St)[10/01/2018]

Day 2 : 쿠바 스트리트&하버(Cuba st&Haubour) - 웨타스튜디오 (Weta Studio) - 웰링턴 Sign-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Te Papa)2018년 새해를 웰링턴에서 맞이하여 느긋하게 아침에 일어났어요.그리고 에이든군이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주었습니다.  미역국와 스테이크 그리고 케익까지!저 파란 액체는 파워에이드라는...ㅎㅎㅎㅎ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쿠바스트리트로 향했습니다.웰링턴의 일명 카페거리라고 하죠..ㅎㅎ이날은 카페를 가려고 갔다기 보다는 그냥 어떤 거리인지 둘러보러 갔어요.  쿠바스트리트 가는 길에 만난 안쪽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  여기가 쿠바스트리트예요.신호등도 쿠바스트리트만 저렇게 여자가 켜지더라구요.   쿠바스트리트의 메인 조형물이라는 물떨어지는 조형물그리고 걷다보면..

Wellington(웰링턴)_31.Dec.17(Day 1)_Botanic Garden&Harbour(보타닉가든&하버)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 (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 케이블카 박물관을 둘러 본 후에보타닉 가든을 따라 시티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생각보다 거리가 꽤 멀고 계속된 내리막길이라 다리에 무리가...ㅠ 그래도 예쁘게 잘 조성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확실히 뉴질랜드가 이런 환경은 잘 조성해놓고 유지도 잘 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보타닉가든을 다 나와서 끝인줄 알았으나시티로 가는 길은 계속되었어요.  시티로 가는 길에 만난 로즈가든  시티로 건너가는 길은 공동묘지도 지나야하고, 큰 길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오전에 갔다왔던 Beefive가 보이면 그때 시티에 도착한거예요.생각보다..

Wellington_31.DEC.17(Day1)_Wellington Cable Car(케이블카)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 배도 든든하게 채웠으니 다음 코스인 케이블카를 타러 갔어요.  요 표지판이 보이면 케이블카가 가르키는 그 방향으로 직진하면 되요.저희는 그 옆에 쇼핑센터로 들어갔는데 그곳으로도 갈 수는 있어요.  이렇게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다 오른쪽을 보면 매표소가 보입니다.   마침 케이블카 한대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케이블카 표를 사고 있는 에이든군저희는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도착한 후에 보타닉가든을 따라 내려올 예정이라서어른 원웨이로 끊었습니다.   표를 받아들면 QR코드가 있는데 입장할 때 QR코드를 태그하면 문이 열려요.  한쪽에는 케이블카 관련 기념품들을 ..

NEO in Wellington [06/01/2018]

국회의사당 투어를 마친 후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여행 전 찾아놓은 맛집을 찾아가보았지만!! 연말이라 문을 듣는게 리모델링까지 해서 아예 저희 여행기간에는 열지도 않는데요.피셔맨스 플레이트를 가려고 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그렇게 길을 돌아나오는데 눈에 띈 카페zomato에 검색해보니 평이 나쁘지 않더라구요.들어가봤더니 만석!!      직원이 테이블을 치워준 후에 앉을 수 있었어요.어찌나 친절하던지 이렇게 만석인 카페에 여기저기 다니며 힘들 법도 한데웃으면서 응대를 잘 하더라구요.메뉴판을 주고는 오늘은 다 떨어진 재료가 많아서 4-5가지 메뉴를 하나씩 불러주며이 외에 다른건 다 시켜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모카와 핫초코를 시켜보았습니다.둘 다 웰링턴에 오고 긴 장시간 영어투어로 인해 당이 떨어졌..

Wellington(웰링턴)_31.Dec.17(Day 1)_Beefive(국회의사당) [06/01/2018]

Day 1: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호텔에 체크인을 하자마자12시에 예약한 국회의사당 투어를 하기 위해 나섰어요.>>> Beefive 국회의사당 투어 예약하는 방법 다행히 호텔에서 직진으로 걸어서 15분이면 국회의사당이더라구요.투어시작 30분 전에 도착해서 안내데스크에서 안내를 받아야했기때문에부지런히 열심히 걸었어요. 드디어!! 사진으로만 보았던 Beefive가 보였어요.여긴 뒤쪽이더라구요.투어를 하려면 비지터센터로 가야해서 쭈우욱 돌아서 앞으로 들어갔습니다.국회의사당에 들어가기 전에는 보안검색대를 지나야합니다.보안검색대를 지나면 아래처럼 비지터 센터 데스크가 보여요.직원에게 가서 이름과 투어이..

Wellington_31.Dec.17(Day 1)_웰링턴에 도착 in New Zealand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웰링턴에 연착없이 잘 도착했어요.산에도 집들이 빼곡히 있는 모습이 오클랜드와는 사뭇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에어뉴질랜드가 왜 좋은 항공사인지 알았던 수화물 내리는 모습제가 보았던 몇몇 항공사는 그냥 가방들을 쌓아놓고 그물로 위를 덮어요.그런데 에어뉴질랜드는 가방을 쌓아서 저런 컨테이너에 넣어서 수화물을 싣더라구요.확실이 수화물 이동시 손상이 덜 되겠죠?​게이트를 거쳐 공항에 도착하니 독수리를 탄 간달프가...!!아...뉴질랜드 수도는 수도구나라는 느낌...ㅎㅎㅎ 공항에서 시티까지 저희는 우버를 이용했어요.우버 이용시 보통 $20-$25정도 나오는거 같아요.저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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