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를 벗어나한때 #뉴질랜드를 먹여 살렸다는넓은 #캔터베리 평야를 달립니다. 사진이 좀 어둡죠??#남섬여행 전에 날씨가 계속 비가 와서날씨 걱정을 엄청 많이 했는데이렇게 첫날 아침에만 날씨가 어둡고다른 날은 다 좋았어요.완전 럭키라고 하시더라구요 가이드님이!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하여제일 처음 도착한 곳은 바로 #테카포호수 였어요. 테카포 호수는 밤에 별이 쏟아진다는 곳이죠.아쉽게도 밤의 테카포는 보지 못 했지만요.테카포 호수 앞에선한 양치기 교회와 양몰이 개 동상이 있더라구요.크라이스트처치에서 테카포까지 2시간 이상을 차에 타고 있고오클랜드에서 새벽 5시에 출발했던지라너무 졸려서 차에서 계속 꾸벅꾸벅 졸았어요.그래서 교회와 동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어요. 이게 바로 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