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웰링턴에 연착없이 잘 도착했어요.산에도 집들이 빼곡히 있는 모습이 오클랜드와는 사뭇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에어뉴질랜드가 왜 좋은 항공사인지 알았던 수화물 내리는 모습제가 보았던 몇몇 항공사는 그냥 가방들을 쌓아놓고 그물로 위를 덮어요.그런데 에어뉴질랜드는 가방을 쌓아서 저런 컨테이너에 넣어서 수화물을 싣더라구요.확실이 수화물 이동시 손상이 덜 되겠죠?게이트를 거쳐 공항에 도착하니 독수리를 탄 간달프가...!!아...뉴질랜드 수도는 수도구나라는 느낌...ㅎㅎㅎ 공항에서 시티까지 저희는 우버를 이용했어요.우버 이용시 보통 $20-$25정도 나오는거 같아요.저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