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커웨이가 가능해져서지난번 치킨에 이어 오늘은 카페로...ㅎㅎ오랜만에 맛보는 플랫화이트에 뿅🤩한모금 마셨는데너무 맛있어서맛있어맛있어를 연발하면서 드링킹 ☕️락다운동안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별로 안 땡겼는데치킨, 커피 그리고 카페는 진짜 그리웠다.역시 남이 해주는 음식이 젤 맛있는건...ㅎㅎㅎ주문하고 기다리고 받아서차 안에서 카페인냥 잔잔한 음악을 깔아놓고에이든군과 둘이 먹었다👫🏻이렇게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이 지나고월요일엔 또 출근...ㅎㅎㅎ출근때문에 남들보다 좀 더일상이 빨리 온거 같은 느낌;;;한국에 택배도 보내야하는데택배비가 1kg에 $20 😱무려 2배 비싸졌다....뉴질랜드 국경봉쇄는올 연말까지 지속될 거 같다는 분위기인데...그래도 레벨2로 내려가면 좀 괜찮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