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양과 카톡으로 수다떨던 어느날...단단면이 먹고 싶다고 얘기하다가JS양 집에 #중국식당 전단지가 날아왔다며여기 단단면이 파는거 같다고 가보자고 해서급 같이 먹게 된 저녁중국식당은 어딜가나 메뉴가 이렇게 많아요 ㅎㅎ레스토랑인줄 알았는데보타니 카운트다운 있는 쇼핑센터에 있는푸드코트 안에 있는 중국식당이었어요.저와 JS양에게 No.1 단단면은타카푸나에 있는 바순라운지인데,둘 다 다리 밑에 사는지라 타카푸나 나들이가그리 쉽지 않거든요.처음와본 곳이니 일단은 익숙한 #중국음식들로주문을 해보았어요.번호표 1번을 받아왔어요.#단단면음...들어가야할건 다 들어갔지만뭔가 땅콩맛이 살짝 부족한 맛이었어요.진짜 오리지날 단단면을 중국에서 먹어본 적 없기에...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입니다...ㅎㅎㅎ#우육면나쁘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