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퀸스타운을 뒤로하고#마운트쿡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고고씽!가는 길에 잠깐 들린 크롬웰의 한 과일가게#크롬웰 지역이 과일농장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지금 시즌이면 픽킹이 한참 시작될 때라일손이 많이 딸린다고 하더라구요.(#농장일 구하는 #워홀분들 한테 좋을듯했어요)체리 시즌이 시작 될 무렵이라체리가 있었는데 엄청 쌌어요!!!근데 맛은...아직 좀더 무르익어야 ㅎㅎㅎㅎ 체리가 약 500g에 $10 이면 완전 싼거예요.그래서 맛 보기 위해 한팩만 사서 버스에 탔습니다.뉴질랜드는 상업용 버스 안에서음식물 섭취를 일절 금하고 있어요.그 날 저녁 숙소에 도착해서 먹었답니다.버스가 달리고 달려서만년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버스 앞 유리창으로 보는데 어찌나 예쁘던지요. 그리고 도착한 #트랙킹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