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여름이 지나가는게 아쉬워서이제라도 남은 여름 알차게 보내고자SH양과 오랜만에 #타카푸나에서 #런치를 먹었어요.타카푸나를 하도 오랜만에 와서인지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주차는 쇼어시티 주차장에 하고조금 걸어서 #허니카페에 도착했어요.(#쇼어시티 주차장은 3시간 무료입니다.)카페가 참 예뻤는데손님들이 많아서 #카페 안 전경 사진은 이게 다예요.날씨가 좋아 #테라스에 앉았으나넘나 뜨거운 햇볕에 커피가 나온 후 자리를 이동 ㅎㅎㅎ이런 날이면키위들은 그렇게 테라스에 앉아있던데어떻게 참나 몰라 ㅎㅎㅎㅎ커피를 받고 보니이 카페 바리스타가 HS양이었다는...!!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그 동안의 근황토크토크!!시티 Chudffed 에서 일하다가 한달 전에허니카페로 왔다고 하더라구요.테이블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