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와서 생긴 겨울루틴 중 하나캔들만들기🕯🕯🕯한국에서는 향초를 킨 적이...음...분위기 만들 때...?! (무슨 분위기🤭)혹은 청국장 같은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은 후?!정도인거 같다.그런데 뉴질랜드 와서는겨울이면 거의 매일 2-3시간을 향초를 켜놓게 된다습해서...!!물론 음식냄새제거와 다른 이유로도 쓰지만뭔가 한국에서보다 훨씬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케이마트나 웨어하우스에서향초를 구할 수 있지만뭔가 너무 강하고 저렴한 향이랄까...;;;그러다가 SH양과 몇년 전 캔들 만들기 체험을 한번 해보고 그 뒤론 매번 만들어쓰는 중이다만들어 쓰는게 더 저렴하냐 물으신다면흠...🤔솔직히 비용은 비슷해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 향으로초를 킬 수 있어서 좋아요 라고 대답하겠다.만들어쓰는게 가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