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 쿠바 스트리트&하버(Cuba st&Haubour) - 웨타스튜디오 (Weta Studio) - 웰링턴 Sign -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Te Papa)버스를 타고 시티로 돌아왔습니다.버스는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찾기 쉬우니 그렇게 이용하심 편해요. 이동하는 중에 찍은 사진인데나무 벽에 색색의 동그라미가 저렇게 꾸며져 있는게 예뻐서 찍었어요.아마 쿠바스트릿 근처였던거 같아요. 테파파 운영시간이예요.무료로 운영되고 크리마스마스 빼곤 항상 10시부터 6시까지 오픈해요. 이 섹션은 이름이 하늘에서 바다까지였나 뭐 그런 자연관련 이름이었어요.대왕오징어가 전시되어있었어요. 엄청 크더라구요. 무성한 다리털에 반비례하는 귀여운 곰돌이 양말을 신은 에이든군의 발7세 여아의 발 표본에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