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ropezienne에서 맛난 브런치를 먹고 난 후 《《《 La Tropezienne 리뷰보기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브라운스 베이에 왔습니다.이 날 날씨가 좀 흐리긴 했지만 파노라마로 열심히 찍어보았어요.오른쪽 왼쪽 따로 찍으면 요렇게! 비치 뒤쪽으로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피크닉온 가족들이 있었지만 놀이터는 사진이 없네요. 산책로를 가기 위해 브라운스베이 왼쪽으로 주욱 걷다보니 기념비 같은 것이 있더라구요. 위에 저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They gave their Tomorrows for our Todays" 그들은 우리의 오늘을 위해 그들의 미래를 주었다. 뭔가 가슴뭉클한 느낌을 가지고 계속 걸어갔습니다.저희가 처음 뉴질랜드에 왔을 때 우리의 노스투어를 이끌어준 AY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