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뉴질랜드 #플랫에 대한 글을 쓴 것처럼저는 뉴질랜드에 와서 계속 #플랫메이트와 함께 생활해왔어요.이번에 더블룸에 새로운 플랫메이트가 와서#웰컴파티를 다 함께 했습니다.새 플랫메이트가 한국친구가 아니어서저희 집은 의도치 않게인터내셔널 쉐어하우스가 되었어요.저와 남편 에이든군, 일본에서 온 A양 그리고 새로운 플랫메이트는 콜롬비아에서 온 A양정말정말 다행히도두 A양 모두 한국음식,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함께 지내기가 괜찮아요 ㅎㅎㅎ물론 그 덕분에 한국에 대한 지식을총 동원하고 있는 요즘이예요 ㅎㅎㅎㅎㅎ한국음식을 좋아하는 두 A양에게웰컴파티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달라고 했어요.그랬더니...일본 A양은 젤 처음 얘기한 음식이 치즈닭갈비실은 예전부터 먹고 싶다고 저한테 얘기했었는데...;;;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