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패스트푸드 #햄버거 #웬디스한국에선 못 봤던 햄버거 가게웬디스엄청엄청 싼 햄버거 세트가 있어서시티에 살때 종종 사먹은 기억이 있어요. 하필 왜 운동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보였을까요.이 날 따라 유독 빛나던 웬디스 간판배가 고파 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ㅎㅎㅎ 번호표를 받아들고 에이드군이 라지콤보로 시켰더니음료수가 라지로 나왔는데 크기가 어마무지합니다.번호표의 2/3 높이나 되요.카운터 옆에 일회용 포크, 나이프, 냅킨 그리고케찹까지 준비가 다 되어있으니 가져가기만 하면되요.맥도날드나 버거킹, KFC는 다 케찹을 따로 달라고카운터에 얘기해야하는데 웬디스는원하는 만큼 덜어가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엄청엄청 싼 #메이트레이트가 있지만이 날은 식욕 폭발로 먹고 싶은 버거를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