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Adventure of life

#뉴질랜드 #마운트이든맛집 #핫앤스파이시 #마라샹궈 #샹궈는여기가젤맛나요요즘 제가 먹는 걸 보면제가 중국에 사는지 뉴질랜드에 사는지 헷갈려요.#중국음식 넘나 많이 먹어요 ㅠ근데 맛있는걸 우째요...ㅠㅠ게다가 여기는 진짜 한달에 몇번을 가는지사진이 많아 2번 방문한거 한번에 올리는 후기 ㅎㅎㅎ늦은 시간 허기를 달래기는 #중국식당이 짱늦게까지해요보통 중국식당들이 늦게까지해서더 중국음식을 많이 먹는 걸수도...하하하;;;항상 보고 스킵하는 해산물들비싸기도 하고 구지 먹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는;;다양하고 많은 야채들하지만 매번 먹던 것들만 담아 먹는다죠 ㅎㅎㅎ에이든군의 스팸가득 피쉬볼가득 #마라샹궈저의 샹궈는 라면면으로!! 고기가득 마라샹궈여러가지 조금씩 다 담은 HJ양의 마라샹궈여기 그릇이 얼마나 크냐면요?..

평일 낮에 시간이 되는JS양, KJ양과 함께 #이든누들에 갔어요.소문으로만 맛있다는 소릴 듣다가드디어 한번 가보았네요.가게가 아주 작아요.점심시간에 테이크어웨이 손님으로 아주줄이 길더라구요. 주문을 합니다.JS양과 #단단면 맛있는 곳 찾아 삼만리이번에도 #이든누들 단단면을 시켜보았어요.그리고 이든누들의 #베스트메뉴인 #만두그리고 #우육면도 시켜보았어요.식기를 새로 바꿨는지다 깨끗하고 이든누들 로고도 박혀있더라구요.카운터 뒤에 보면이렇게 아주머니께서 정성스럽게손으로 일일이 만두를 빚고계십니다.단단면이 나왔어요.응? 근데 왜 국물이 있지??아줌마를 불러 물어보니저희가 시킨건 국물이 있는거고국물이 없는건 다른거라고 얘기하시며...;;;아...근데 왜 국물 없는건 단단이라고 안 써있었지??다음엔 국물 없는걸 먹..

AY언니와 BR양이 근사한 저녁을 사주었어요.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직접 파스타면을 만들어 쓰는 레스토랑을 가보았습니다.  알기 힘든 이탈리아 말로 메뉴들이 되어있어서 메뉴 고르는데 좀 힘들었지만그림과 이것저것 비교해보면서 열심히 골랐습니다.파스타면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고를 수 있었어요.2가지 종류의 파스타와 슈니첼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어요.  월넛 크림파스타에 뭔가 살짝 우동같은 스파게티면이였어요.진짜 완전 고소하고 맛있는데양이 적은 것이 함정  토르틸리니와 슈니첼이 두개도 양은 적었지만 진짜 엄청엄청 맛있었어요!!역시 직접 만드는 파스타라 다르구만!! 이라는 셋다 공감했어요! 3개 다 사이좋게 나눠먹으니 양이 각각 엄청 적다고 생각했지만생각보다 배가 불렀어요.가격도 양에 비해선 비싸다는 감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