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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언니와 BR양이 근사한 저녁을 사주었어요.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직접 파스타면을 만들어 쓰는 레스토랑을 가보았습니다.
알기 힘든 이탈리아 말로 메뉴들이 되어있어서 메뉴 고르는데 좀 힘들었지만
그림과 이것저것 비교해보면서 열심히 골랐습니다.
파스타면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고를 수 있었어요.
2가지 종류의 파스타와 슈니첼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어요.
월넛 크림파스타에 뭔가 살짝 우동같은 스파게티면이였어요.
진짜 완전 고소하고 맛있는데
양이 적은 것이 함정
토르틸리니와 슈니첼
이 두개도 양은 적었지만 진짜 엄청엄청 맛있었어요!!
역시 직접 만드는 파스타라 다르구만!! 이라는 셋다 공감했어요!
3개 다 사이좋게 나눠먹으니 양이 각각 엄청 적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배가 불렀어요.
가격도 양에 비해선 비싸다는 감이 좀 있었지만
또 가서 먹고 싶을 정도로 맛은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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