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티는 #버블티를 파는 카페 겸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예요.새벽 늦게까지 문을 여는 유일무이한 곳이죠. 밝은 컬러로 알록달록 꾸며진 카페지만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좀 이상하기도 해요.저희는 식사를 한 후라버블티를 마시러 갔었어요. 커피 버블티랑 초코 버블티 이건 레드빈 플레이크#팥빙수를 생각하며 제가 시켰는데아주아주 많이 남겼습니다.중간정도 단 팥에중간정도 단 얼음이라맛이 중간이더라구요.달다구리하고 시원한 한국 빙수를 기대한저의 잘못이죠.그래도 버블티를 시킨 사람들은 만족스럽다고 하네요.다음엔 음식을 한번 시켜먹어볼까해요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시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