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에서 점심식사 후#로토루아에서 한 시간 떨어진 #타우포로 향했어요.타우포로 내려가는 길에 보인#지열발전소로토루아가 #간헐천이 유명한 곳이다보니뜨거운 땅에서 올라오는 물과 수증기를 이용해발전소를 만들었다고 해요.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지열발전소래요.이곳에도 #번지점프가 있었는데요.일행 중에 아빠와 아들이 뛰겠다고 해서 구경했어요.여기도 물빛은 진짜 너무 예쁜 색!!뭔가 남섬은 다리 위에 설치되어 있어서안정감 있어 보였는데여기는 앞쪽으로 쭉 난간만 나와있어서체감상으로 뭔가 더 무서워보였어요.번지점프 후에 계속해서 타우포로 고고씽!그런데...도착해선#타우포호수 근처 동네를 한바퀴를 차로 휙 돌고나선타우포 호수 앞 주차장에 잠시 내려서10분간 휴식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제트보트를 타러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