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진 모르지만여러나라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하고 또 잘 먹어요.특히 태국, 인도음식은 자주 먹는답니다. 지인들에게 맛있다고 익히 들었던 곳이라차가 없는 저에겐 멀고 먼 곳이지만 아는 동생과 함께 인도 레스토랑 파라다이스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인도 애 한테도 식당을 물어봤더니 알더라고요.가보았더니 그 주변은 온통 그 레스토랑이 주름을 잡고 있었어요. 인도의 매운 맛을 i의 고추로 표현한 간판이 인상적이였어요. Dine in과 Take away가 구분이 되어있더라구요.저희는 Dine in을 할꺼라고 옆에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면 벽엔 메뉴판과 주문하는 곳이 있고 잠시 기다리면스텝이 테이블로 안내를 해줍니다.11시 30분에 문을 여는데 11시 35분에 가게 도착해서 첫 손님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