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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하버 2

Wellington(웰링턴)_01.Jan.18(Day 2)_쿠바스트리트(Cuba St)[10/01/2018]

Day 2 : 쿠바 스트리트&하버(Cuba st&Haubour) - 웨타스튜디오 (Weta Studio) - 웰링턴 Sign-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Te Papa)2018년 새해를 웰링턴에서 맞이하여 느긋하게 아침에 일어났어요.그리고 에이든군이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주었습니다.  미역국와 스테이크 그리고 케익까지!저 파란 액체는 파워에이드라는...ㅎㅎㅎㅎ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쿠바스트리트로 향했습니다.웰링턴의 일명 카페거리라고 하죠..ㅎㅎ이날은 카페를 가려고 갔다기 보다는 그냥 어떤 거리인지 둘러보러 갔어요.  쿠바스트리트 가는 길에 만난 안쪽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  여기가 쿠바스트리트예요.신호등도 쿠바스트리트만 저렇게 여자가 켜지더라구요.   쿠바스트리트의 메인 조형물이라는 물떨어지는 조형물그리고 걷다보면..

Wellington(웰링턴)_31.Dec.17(Day 1)_Botanic Garden&Harbour(보타닉가든&하버)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 (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 케이블카 박물관을 둘러 본 후에보타닉 가든을 따라 시티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생각보다 거리가 꽤 멀고 계속된 내리막길이라 다리에 무리가...ㅠ 그래도 예쁘게 잘 조성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확실히 뉴질랜드가 이런 환경은 잘 조성해놓고 유지도 잘 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보타닉가든을 다 나와서 끝인줄 알았으나시티로 가는 길은 계속되었어요.  시티로 가는 길에 만난 로즈가든  시티로 건너가는 길은 공동묘지도 지나야하고, 큰 길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오전에 갔다왔던 Beefive가 보이면 그때 시티에 도착한거예요.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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