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군와 BD양 커플과 함께 점심을 먹기로 한 날BD양이 일하는 핫한 카페#윌리엄스이터리에 가기로 했어요.이곳은 #윈야드쿼터(#WynyardQuarter)에 있는데#오클랜드 #피쉬마켓이 있는 곳이기도 하죠.점심시간에 갔더니사람들이 역시나 많더군요.친구들과 3번 이상 방문해 본 카페라음식이 맛있는건 알고 있었어요.이 카페의 특징은 때마다 새 메뉴를 런칭하는 요리에 대한 연구 열정이 가득한 카페예요.이번에 갔더니 예전에 제가 먹었던 메뉴들은 다 없고새로운 메뉴들로 채워져있더라구요.각자 디쉬를 하나씩 시키고카페를 잘 아는 BD양이 추가로 더 주문을 했어요.음식이 어찌나 맛나게 나오던지!!BD양이 시킨토스트 베이컨 에그이런걸 바로 Simple is the Best 라고 하죠.HS군이 시킨 플랫브레드병아리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