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서 #퀸스타운은버스로 이동하기엔 정말 먼 곳이예요.제일 먼저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어요. 저는 시부모님과 방을 함께 썼기에방엔 이런 싱글베드가 3개 놓여있었어요.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swiss-bell Resort hotel 이었어요.한국인 직원도 있고호텔 안에 오락실, 스파도 있었어요.방에 짐만 딱 갖다놓고바로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퀸스타운 시내에 있는 큰 한국식당저녁은 #양고기였어요.한국인들에겐 #반찬리필 중요하죠.계속해서 공짜로 리필해주시더라구요.전 원래 양고기를 좋아하지만어른들은 누린내 걱정을 좀 하셨는데다행히 냄새도 안나고다들 맛있게 드셨어요.저녁식사 이후엔 자유롭게퀸스타운 시내 자유시간이었어요.호텔로 돌아갈 땐호텔에서 제공하는 #호텔셔틀을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