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양을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시티나들이지난 번엔 대만 티카페이번엔 중국 #마라 #훠궈중화권의 음식점과 카페들이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는 #오클랜드 입니다.이곳도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호기심 많은 CY양과 제가 한마음 한뜻으로 가보자고 한 곳이죠.들어가니 역시중국 사람들이 많더라구요.메뉴판은 #한국어메뉴판도 있어요.처음 와봐서설명을 해달라고 했는데 스텝이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 않더라구요 이해하는데 좀 힘들었어요.1. 육수를 선택하고, 맵기 레벨을 선택해요.하나만 시켜도 되고, 반반 시켜도 되요.육수 종류가 4-5가지 정도 됐던거 같아요.2. 꼬치 부페에서 먹고 싶은 꼬치를 담아옵니다.꼬치마다 아주 소량의 재료들이 꽂혀있어요.야채들도 누들도 먹고 싶은 대로 가져와요.소스도 여러가지 있으니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