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hick 2

#Cleaver&Co(클리버앤코)_실비아파크 레스토랑

#뉴질랜드 #오클랜드 #실비아파크 #감자튀김 #플랫화이트플랫메이트인 HJ양과 신나게 실비아파크를 돌아다니다가힘들어서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정했던 #클리버앤코실비아파크 중간에 있는 광장에여러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중 하나랍니다.평일 이른 저녁이라 사람들이 없었어요. 저희는 간단한 #감튀와 #커피를 마시러 갔지만밤에는 활발하게 영업할 바 겸 레스토랑이더라구요.좌석도 엄청 많은 것이사람들이 많이 올 곳 처럼 보였어요.주문한 감자튀김이 나왔어요.#Thick cut 감자튀김이었어요.#String은 맥도날드 감자튀김 같이 얇은 것Thick cut은 손가락 두께같이 두툼한 것#Crinkle cut은 지그재그로 울퉁불퉁한 것이렇게 다양한 모양의 #감자튀김이 있어요.뉴질랜드는 감자튀김에 케찹이 나오지 않아요.#아이올리 ..

#Wendy's(웬디스)_뉴질랜드 햄버거

#뉴질랜드 #패스트푸드 #햄버거 #웬디스한국에선 못 봤던 햄버거 가게웬디스엄청엄청 싼 햄버거 세트가 있어서시티에 살때 종종 사먹은 기억이 있어요. 하필 왜 운동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보였을까요.이 날 따라 유독 빛나던 웬디스 간판배가 고파 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ㅎㅎㅎ 번호표를 받아들고 에이드군이 라지콤보로 시켰더니음료수가 라지로 나왔는데 크기가 어마무지합니다.번호표의 2/3 높이나 되요.카운터 옆에 일회용 포크, 나이프, 냅킨 그리고케찹까지 준비가 다 되어있으니 가져가기만 하면되요.맥도날드나 버거킹, KFC는 다 케찹을 따로 달라고카운터에 얘기해야하는데 웬디스는원하는 만큼 덜어가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엄청엄청 싼 #메이트레이트가 있지만이 날은 식욕 폭발로 먹고 싶은 버거를 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