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에 여행가면 꼭 해봐야겠다고 했던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웨타워크샵 투어예요.뉴질랜드를 배경으로 찍었던 호빗이나 반지의 제왕의 특수분장, 세트를 만들었던 스튜디오가바로 웨타 워크샵거든요.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웨타 워크샵 투어에 관한 페이지가 나와요.http://wetaworkshop.com/visit-us/workshop-tours/ 저희가 선택한 투어는 웨타 스튜디오 투어 콤보왕복 셔틀버스가 있는 투어도 있는데 약 $40 더 비싸더라구요.시티센터에서 버스가 웨타 케이브 근처까지 가기 때문에 저희는 투어 콤보로 결정! 45-minute guided Weta Cave Workshop Tour 45-minute guided Miniatures Stage Tour: Thunderbirds Are Go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