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었던 어느날$5 짜장면을 판다는 동천홍이 생각나서 브라운스베이까지 먼 길을 나섰지요.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저희 앉을 한 자리 빼곤 모든 자리가 만석이더라구요. $5 짜장면도 하나 시키고 배고픈 에이든군은 볶음밥 곱배기를 그리고먹고 싶었던 탕수육도 시켰어요. 양이 어마무지 하게 많죠?? $5 이라고 해서 양이 적거나 하지 않아요오히려 다른 짜장면 보다 양이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맛은...그냥 그랬습니다 ㅎㅎㅎㅎ 보통...ㅎ 볶음밥 좋아하는 에이든군이 시킨 곱배기 볶음밥역시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볶음밥은 어딜가든 평균이상은 하니까요 ㅎㅎㅎ새우도 많이 들었고 괜찮았어요. 탕수육이 이게 젤 작은 소를 시킨거였는데옆 테이블도 2명이서 저희와 같이 소 자를 시켰는데그쪽도 저희도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