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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3

#Coffee Lab(커피랩)_와이라우밸리 카페

#뉴질랜드 #와이라우밸리 #카페 #커피랩 #coffeelab주변 사람들에게 여러번 추번 받았던 커피랩토요일에 에이든군과 #브런치를 먹으러 다녀왔지요.직접 #로스팅하는 #카페라 그런지다양한 산지의 커피빈도 팔고 있고무엇보다 커피빈을 골라서 마실 수 있었어요.#캐비넷 #푸드도 엄청 다양했어요. 카운터와 키친이 있는 곳에도 자리가 있고#로스팅룸에도 자리가 있더라구요.조금 더 한적했던 로스팅룸에 자리를 잡았어요.한참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결정을 하고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했어요.커피는 늘 마시던 대로에이든군은 #롱블랙, 저는 #플랫화이트로!  에이든군이 시킨 그릴드 #치킨 #샐러드 제가 시킨 #버거저는 보통 처음간 카페를 가면 버거를 많이 시켜요.뉴질랜드에선 버거가 맛이 없는 곳은찾기 힘든거 같거든요.에이든군..

#Black&Gold(블랙앤골드)_알바니 카페

#뉴질랜드 #알바니 #블랙앤골드 #카페 #브런치요즘 러너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SH양 운전연수를 해주고 있는데요.SH양이 직접 운전해서 알바니에 있는블랙앤골드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어요.가게가 다 통유리로 되어있어요.밖에 본 카페랑 카페 안에서 보이는 카페의 분위기가좀 다르더라구요?? ㅎㅎㅎ카운터와 키친은 #오픈형이예요.캐비넷 푸드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있었는데먹고 싶었던 #디저트가 솔드아웃되어서쩝쩝...못 먹었어요.카페 안에 자리가 없었는데마지막 자리를 겟해서 앉았어요.메뉴를 보면서 일단 음료를 시킵니다.저는 #플랫화이트SH양은 #레몬진저티레몬진저티 겨울에 진짜 좋아요. 솔직히 말하면메뉴에 땡기는 음식이 많지 않아서시간이 좀 걸렸어요. ㅠㅠ;;SH양이 시킨 rosemary duck breast오리고기가 저..

La Tropezienne in Auckland [06/06/2017]

뉴질랜드에 일년 넘게 살고 있지만 차가 없어 이곳저곳 가보지 못 한 저와 에이든군을 위해 AY언니가 준비한 노스투어의 첫번째 코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어마어마한 캐비넷푸드와 맛있는 빵을 파는 프렌치카페 La Tropezienne 이른 아침부터 많은 손님들이 북적북적이는 카페예요. 점심 전에 가야 많은 캐비넷 푸드와 빵을 골라 먹을 수 있어요. 12시 넘어서 가면 이미 다 팔려서 고를 수 있는 빵이 없다는 인기 많은 카페입니다.얼마나 많은 캐비넷 푸드와 빵이 있는지 한번 구경해보세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3불에서 $5불 사이의 착한가격!! 오클랜드 시티 물가의 반 밖에 안하는 착한 가격!!   이날 3명이서 엄청난 양의 빵을 먹었습니다. 각자 커피 한잔에 빵 3개씩!!! 커피를 주문하니까 준 번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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