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티앙아 여행의 마지막 날정말 3일 내내 날씨가 환상적이었다이 날도 #피피던비앤비 호스트가 해준맛있는 아침을 먹었는데아침에는 우리 외에오클랜드에서 온 다른 키위부부가 있었는데그들은 친절했고 다정하게 이야기도 걸어주었지만나의 이 낯가리는 성격이 아주 무뚝뚝하게 반응게다가 아침이라 비몽사몽에이럴때마다 매번 참 미안하고 아쉽다친절한 호스트는 분위기를 감지했는지휘티앙가 가볼만 한 곳, 맛집, 할 것 등등설명을 한껏 해주어서서먹하지 않게 아침식사를 마쳤다짐을 챙겨 체크아웃시간인 10시보다조금 일찍 나왔다체크아웃 후에 JS이네와 SM집사님네를#휘티앙아액자 앞에서 만나서다 같이 사진을 찍고 각자 오클랜드로 돌아가기로!10시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버팔로비치 주변을 산책하기로!비치가 엄청 길어서 산책하기도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