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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호텔 2

Wellington_31.Dec.17(Day 1)_웰링턴에 도착 in New Zealand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웰링턴에 연착없이 잘 도착했어요.산에도 집들이 빼곡히 있는 모습이 오클랜드와는 사뭇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에어뉴질랜드가 왜 좋은 항공사인지 알았던 수화물 내리는 모습제가 보았던 몇몇 항공사는 그냥 가방들을 쌓아놓고 그물로 위를 덮어요.그런데 에어뉴질랜드는 가방을 쌓아서 저런 컨테이너에 넣어서 수화물을 싣더라구요.확실이 수화물 이동시 손상이 덜 되겠죠?​게이트를 거쳐 공항에 도착하니 독수리를 탄 간달프가...!!아...뉴질랜드 수도는 수도구나라는 느낌...ㅎㅎㅎ 공항에서 시티까지 저희는 우버를 이용했어요.우버 이용시 보통 $20-$25정도 나오는거 같아요.저희는 ..

Wellington_비행기, 호텔, 스카이버스 예약 in New Zealand [29/12/2017]

에이든군의 생일은 12월 31일, 저의 생일은 1월 1일한 해의 마지막 날 그리고 새 해의 첫날이 생일인지라저희는 항상 불꽃놀이를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새 해를 시작해요.오클랜드 불꽃놀이는 보았기에 이번 생일엔 웰링턴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뉴질랜드와서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은 처음이예요.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가는 비행기는 에어뉴질랜드와 젯스타가 있는데요.  젯스타는 저가항공, 에어뉴질랜드는 뉴질랜드 대표 국적기 항공사죠.두 항공사 간에 비행기 가격표차이는 약$10 정도 차이나는거 같아요.저희는 시간이나 이런거에 별 제약이 없었지만$10 차이면 좋은 비행기 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에어뉴질랜드를 예약했어요.뉴질랜드는 12월 크리마스시즌과 1월 초까지가 초극성수기예요.모두다 휴가가는 시즌이거든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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