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서 지금까지 생각날때마다 계속 여러번 들린 레스토랑이예요. 영어학원 다닐 때 반 친구들이랑 처음 가본 후로 주변 사람들 다 데리고 가는 곳입니다. Tony's Steak House $10 스테이크로 유명한 집이기도 해요. 여기가 바로 토니 스테이크의 앞이예요. 여기는 문을 활짝 열어놓고 영업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앤틱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합니다. 내부는 이런 느낌이예요. 살짝 어두운 느낌에 앤틱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곳은 평일 런치에 $10 스테이크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예요. $10 이라고 맛이나 양이 부족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다른 $10 스테이크 집에 갔을 때는 음료수를 시켜야 스테이크가 $10이였는데 여기는 그냥 평일 런치에 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