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이커웨이가 가능해져서
지난번 치킨에 이어 오늘은 카페로...ㅎㅎ
오랜만에 맛보는 플랫화이트에 뿅🤩
한모금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맛있어맛있어를 연발하면서 드링킹 ☕️
락다운동안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별로 안 땡겼는데
치킨, 커피 그리고 카페는 진짜 그리웠다.
역시 남이 해주는 음식이 젤 맛있는건...ㅎㅎㅎ
주문하고 기다리고 받아서
차 안에서 카페인냥 잔잔한 음악을 깔아놓고
에이든군과 둘이 먹었다
👫🏻
이렇게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엔 또 출근...ㅎㅎㅎ
출근때문에 남들보다 좀 더
일상이 빨리 온거 같은 느낌;;;
한국에 택배도 보내야하는데
택배비가 1kg에 $20 😱
무려 2배 비싸졌다....뉴질랜드 국경봉쇄는
올 연말까지 지속될 거 같다는 분위기인데...
그래도 레벨2로 내려가면 좀 괜찮아지려나...🤔
반응형
'Wife's New Zealand Past Story > 뉴질랜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이틀간 코로나19 확진자 0명 그리고 이삿짐 센터 정하기 (0) | 2024.11.23 |
---|---|
#오랜만에 스타벅스 그리고 이사결정!!! (0) | 2024.11.22 |
#테이커웨이샵들이 난리네...드디어 치킨을...!!😭 (1) | 2024.11.21 |
#레벨4 락다운 끝 이제 레벨3 아니다 레벨 3.5?! (0) | 2024.11.21 |
#샤오미컴퓨터안경 사용기 (2) | 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