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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화이트 7

#오랜만에 카페 커피 ☕️

테이커웨이가 가능해져서지난번 치킨에 이어 오늘은 카페로...ㅎㅎ​오랜만에 맛보는 플랫화이트에 뿅🤩한모금 마셨는데너무 맛있어서맛있어맛있어를 연발하면서 드링킹 ☕️​락다운동안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별로 안 땡겼는데치킨, 커피 그리고 카페는 진짜 그리웠다.역시 남이 해주는 음식이 젤 맛있는건...ㅎㅎㅎ​주문하고 기다리고 받아서차 안에서 카페인냥 잔잔한 음악을 깔아놓고에이든군과 둘이 먹었다👫🏻​이렇게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이 지나고월요일엔 또 출근...ㅎㅎㅎ출근때문에 남들보다 좀 더일상이 빨리 온거 같은 느낌;;;​한국에 택배도 보내야하는데택배비가 1kg에 $20 😱무려 2배 비싸졌다....뉴질랜드 국경봉쇄는올 연말까지 지속될 거 같다는 분위기인데...그래도 레벨2로 내려가면 좀 괜찮아지려나...🤔

#Coffee Lab(커피랩)_와이라우밸리 카페

#뉴질랜드 #와이라우밸리 #카페 #커피랩 #coffeelab주변 사람들에게 여러번 추번 받았던 커피랩토요일에 에이든군과 #브런치를 먹으러 다녀왔지요.직접 #로스팅하는 #카페라 그런지다양한 산지의 커피빈도 팔고 있고무엇보다 커피빈을 골라서 마실 수 있었어요.#캐비넷 #푸드도 엄청 다양했어요. 카운터와 키친이 있는 곳에도 자리가 있고#로스팅룸에도 자리가 있더라구요.조금 더 한적했던 로스팅룸에 자리를 잡았어요.한참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결정을 하고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했어요.커피는 늘 마시던 대로에이든군은 #롱블랙, 저는 #플랫화이트로!  에이든군이 시킨 그릴드 #치킨 #샐러드 제가 시킨 #버거저는 보통 처음간 카페를 가면 버거를 많이 시켜요.뉴질랜드에선 버거가 맛이 없는 곳은찾기 힘든거 같거든요.에이든군..

#Black&Gold(블랙앤골드)_알바니 카페

#뉴질랜드 #알바니 #블랙앤골드 #카페 #브런치요즘 러너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SH양 운전연수를 해주고 있는데요.SH양이 직접 운전해서 알바니에 있는블랙앤골드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어요.가게가 다 통유리로 되어있어요.밖에 본 카페랑 카페 안에서 보이는 카페의 분위기가좀 다르더라구요?? ㅎㅎㅎ카운터와 키친은 #오픈형이예요.캐비넷 푸드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있었는데먹고 싶었던 #디저트가 솔드아웃되어서쩝쩝...못 먹었어요.카페 안에 자리가 없었는데마지막 자리를 겟해서 앉았어요.메뉴를 보면서 일단 음료를 시킵니다.저는 #플랫화이트SH양은 #레몬진저티레몬진저티 겨울에 진짜 좋아요. 솔직히 말하면메뉴에 땡기는 음식이 많지 않아서시간이 좀 걸렸어요. ㅠㅠ;;SH양이 시킨 rosemary duck breast오리고기가 저..

#Bodrum Kitchen(보드람키친)_미션베이 카페

#뉴질랜드 #미션베이 #카페 #보드람키친 #일요일산책일요일 아침 #미션베이 카페를 갔어요.미션베이는 현지 로컬사람들 그리고 관광객들에게도아주 인기 많은 장소예요.넓은 비치에분수에 그리고 놀이터도 있고근처에 레스토랑 카페들도 많아서여유로운 뉴질랜드 라이프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아침부터 카페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AY언니, KJ양, JM, JY와 함께한 일요일 아침카페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기로 했어요.제가 시킨 이름이 기억안나는;;;베이컨이 나오는 에그 베네딕트그리고 #키즈메뉴인 팬케익이예요.보통 뉴질랜드 카페에는 키즈 메뉴가 따로있어요.가격은 보통 $10-$15 정도합니다.맛은 뭐 그냥그냥 다들 아시는 그런 맛이었어요.같이 시킨 #플랫화이트와 핸드메이드 #레몬에이드핸드메이드 레몬에이드를 파는 카페가 많은..

#Little&Friday(리틀앤프라이데이)_뉴마켓 카페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가 많은#리틀앤프라이데이 #카페를 가자가자 하다가이제야 가봤어요.#뉴마켓 메인에서는 조금떨어진 곳에 있는 #카페인데사람이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요기 진열장에 맛난 #디저트들이 가득#타르트, 미니 #케익 등등다들 예쁘고 맛있어보이지만 가격이 안 착해요;;그래도 하나는 먹어봐야지 하면서#도넛을 시켰습니다.많이 팔리는지 엄청 많이 만들어놨더라구요.주문하는 곳 옆에는쿠키와 잼을 팔고 있었어요. #라즈베리크림도넛!!주문을 하니 옆에 동물모형을 하나씩 주더라구요.저희는 주황색 사자인형!보통 테이블 넘버를 주는데귀여운 동물, 공룡 인형을 주니뭔가 색다른 느낌이었어요.제가 시킨 #플랫화이트보아하니 여기 커피가 맛있더라구요!!이 겨울에 아아를...!!한국에서는 한겨울에도 아아였는데뉴질랜드 와..

#Red Rabbit(레드레빗)_파넬 카페

#파넬은 한국으로 치면삼청동 골목같은 느낌의 동네랄까요??#파넬로드에는 아기자기한샵과 카페들이 아주 많아요.이곳은 메인로드에서는 좀 떨어져있는 카페지만가볼만한 곳이예요.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파는 곳이라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름 유명한 곳!​예전에 CY양이 제게 #원두선물을 해주어서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가봤어요.약간 느낌이 창고를 개조한 느낌이예요.#카페 앞의 저 #빨간토끼 간판이 없었으면카페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을거예요.저기 뒤에 로스팅머신이 있더라구요.내부가 넓직넓직하고 간단하더라구요.여기 바리스타가 한국분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생각보다 유명한 카페 바리스타가 한국분인 경우를꽤 많이 봤어요 ㅎㅎㅎㅎ여름시즌음료메뉴를 보자마자 잉?? 아이스 #플랫화이트??플랫화이트가 아이스라고??그래..

#Mellow(멜로우)_오클랜드 시티 카페

여행을 다녀온 HA양과오랜만에 #시티에 있는 카페를 갔어요. 원래는 빙수를 먹으러 간거였으나케익 캐비넷을 본 순간 #빙수 생각을 날아가고달다구리에 꽂혀서 커피를 시켜버린 우리들 ㅎㅎㅎㅎ더운 여름엔 빙수가 딱인데 ㅠㅠ#케익 캐비넷을 본 순간 맛있게 생긴 비주얼에 그만...한조각 남아있던 #녹차크레페케익을 먹을까맛있게 생긴 #치즈수플레케익을 먹을까 하다치즈로 골랐어요.이런거엔 커피를 시켜야죠.저는 #롱블랙, HA양은 #플랫화이트드디어 등장한 슈가파우더 뿌린 치즈케익층층히 가득가득 치즈가 꾸덕하게 채워져있죠.진짜 찐한 치즈크림이예요.빵은 식빵같은 식감의 빵이었어요.레이어드 부분 빵은 부드러워서 맛있었는데겉에 빵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한참 수다를 떨다가에이든군이 와서 시킨 #핫초코앙증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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