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atropezienne 2

#La Tropezienne(라 트로페지엔느)_브라운스베이 카페

플랫메이트 A양의 생일날같이 브런치를 먹으러 갔던 #브라운스베이유명한 #카페 라 트로페지엔느!!멀리서부터 보이는 #프랑스 국기빵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맛을 그대로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거기에 착한 가격은 덤!!얼마나 많은 그리고 맛있게 생긴#캐피넷푸드들이 있는지 한번 보세요!!!캐비넷 푸드는 셀프로쟁반과 접시를 가지고 담아서 계산하면 되요.캐비넷 푸드 옆으로는 #베이커리가 있어요.​#디저트종류와 사워도우, #크로아상 같은 빵을 팔아요.일단 가게를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본 뒤디저트는 식후에 먹기로 하고캐비넷푸드에서 먹고 싶은 아이들을 골라커피와 함께 주문 했어요.저는 플랫화이트와베이컨에그 크로와상 그리고 라자냐​A양은 살몬 크로와상과 파스타그리고 차이라떼를 시켰어요.위의 아이들 단품으로 다 $5~$6 이예요...

La Tropezienne in Auckland [06/06/2017]

뉴질랜드에 일년 넘게 살고 있지만 차가 없어 이곳저곳 가보지 못 한 저와 에이든군을 위해 AY언니가 준비한 노스투어의 첫번째 코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어마어마한 캐비넷푸드와 맛있는 빵을 파는 프렌치카페 La Tropezienne 이른 아침부터 많은 손님들이 북적북적이는 카페예요. 점심 전에 가야 많은 캐비넷 푸드와 빵을 골라 먹을 수 있어요. 12시 넘어서 가면 이미 다 팔려서 고를 수 있는 빵이 없다는 인기 많은 카페입니다.얼마나 많은 캐비넷 푸드와 빵이 있는지 한번 구경해보세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3불에서 $5불 사이의 착한가격!! 오클랜드 시티 물가의 반 밖에 안하는 착한 가격!!   이날 3명이서 엄청난 양의 빵을 먹었습니다. 각자 커피 한잔에 빵 3개씩!!! 커피를 주문하니까 준 번호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