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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를 걷다가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다니더라구요.
어디서 사는건가 했더니 여기였어요.
뉴질랜드는 아이스크림이 싼 나라는 아니니까요.
저는 항상 먹고 싶은 맛이 많기 때문에 제가 2가지 맛을 골랐는데
테이스팅 해볼 수 있어서 먹어보고 골랐어요.
아이스크림 사진 찍는 것도 까먹고 다 먹어버렸네요.
와플콘이나 컵이나 가격 똑같아요.
푸석푸석한 아이스크림콘이 아니라 와플콘에 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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