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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파넬의 카페를 드디어 가봤어요.
로즈가든을 산책하고 쉐이크를 먹으러 갔어요.
카페가 구석에 숨겨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더라구요.
저의 목적은 바로 크런치 타워 프릭 밀크쉐이크!!
이 메뉴가 나오니 사람들이 다 쳐다봤어요 ㅎㅎㅎ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아와요.
비닐장갑을 주더라구요 ㅎㅎㅎㅎ 이건 밀크쉐이크와 함께 나옵니다.
무슨 베리 스무디 였는데
식용꽃으로 장식되어있어 너무 예뻤어요.
맛도 상콤달콤하니 굿굿!!
그리고 기다렸던 밀크쉐이크의 등장!!!
생크림 탑에 과자들 그리고 흩뿌려진 아몬드
등장만으로도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비주얼이었어요.
맛도 당연히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죠.
다른 맛 맛보러 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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