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s New Zealand Past Story/뉴질랜드 여행

Wellington(웰링턴)_02.Jan.18(Day 3)_오클랜드로 출발

AidenHan 2024. 7. 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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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일정이 없었어요.
그냥 쿠바스트리트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 쿠바스트리트 카페 Scopa <<<

 

#Scopa(스코파)_웰링턴 카페

웰링턴 세번째 날이자 마지막 날 쿠바스트리트에서 카페도 가고 점심도 해결하고 공항으로 가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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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스트리트 레스토랑 Southern Cross Garden Bar <<<

 

#Southern Cross Garden Bar(사우런 크로스 가든 바)_웰링턴 레스토랑

이곳은 원래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려던 곳이었으나 ㅠ 비행기 시간으로 인해 이른 점심을 하러 갔는데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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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우버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
시티에서 공항까지 약 $20~$25 정도 나왔어요.

 

 

 

공항가는 길에 본 웰링턴 간판

 

 

 

공항에 도착하니 KiaOra 반갑게 인사하는 간판

 

 

 

체크인을 하고 둘러보니 보였던 스마우스

 

이것도 웨타스튜디오 작품이겠죠??
아주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어요.

 

 

 

이건 비행기 타기 전에 화장실 갔는데 너무 신기해서 찍었어요.
가운데에서 손을 씻고
양옆으로 손을 갖다대면 바람이 나와서 손을 말릴 수 있어요.
수도의 공항은 이런것도 다르더라구요 ㅎㅎ

 

 

 

비행기에 타니 보이는 Middle of Middle-Earth
반지의 제왕을 아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웰링턴 시티 위를 날아서 지나가고 있어요.

 

 

 

기내 간식으로 나온 프레즐
똑같이 쿠키와 프레즐 둘 중 하나를 물어봤는데 이번엔 프레즐을 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다시 오클랜드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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