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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일정이 없었어요.
그냥 쿠바스트리트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 쿠바스트리트 레스토랑 Southern Cross Garden Bar <<<
점심 식사 후 우버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
시티에서 공항까지 약 $20~$25 정도 나왔어요.
공항가는 길에 본 웰링턴 간판
공항에 도착하니 KiaOra 반갑게 인사하는 간판
체크인을 하고 둘러보니 보였던 스마우스
이것도 웨타스튜디오 작품이겠죠??
아주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어요.
이건 비행기 타기 전에 화장실 갔는데 너무 신기해서 찍었어요.
가운데에서 손을 씻고
양옆으로 손을 갖다대면 바람이 나와서 손을 말릴 수 있어요.
수도의 공항은 이런것도 다르더라구요 ㅎㅎ
비행기에 타니 보이는 Middle of Middle-Earth
반지의 제왕을 아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웰링턴 시티 위를 날아서 지나가고 있어요.
기내 간식으로 나온 프레즐
똑같이 쿠키와 프레즐 둘 중 하나를 물어봤는데 이번엔 프레즐을 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다시 오클랜드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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