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이템 #먹거리
#간단스낵 #간편하고쉽게먹을수있어요
이번엔 제가 집에서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많이 먹는 식품들입니다.
마트가면 너무나 종류가 많아서
무얼 사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Wattie's
Hashbrowns
맥도날드 맥모닝의 #해쉬브라운을 사랑하는 1인
하지만 가격이 마트에 비해 넘나 비싸서
집에 해쉬브라운을 쟁여놓아요 ㅎㅎㅎ
이 한 박스에 $6-8.5정도합니다.
브랜드마다 조금씩 달라요.
한박스에 20개 정도 들어있으니 가성비 굳!
저는 보통 Pams를 사먹는데
Wattie's가 세일해서 사보았는데
에이든군 피셜은 Wattie's가 뭔가 더 바삭한거 같데요.
UFC
Refresh Coconutwater
한국과는 다르게 뉴질랜드는 #코코넛워터 브랜드가
엄청 많아요.
지금 현재 브랜드마다 돌아가면서 사먹고 있으니
조만간 비교 리스트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코코넛워터가 나트륨을 빼준다고 해서
요즘 자주 마시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Zico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UFC는 뭔가 고소한맛과 살짝 달달한 맛이라
저처럼 코코넛워터가 별로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괜찮게 마실 수 있으실거같아요.
Pams
Lasagne bites & Cordonbleu bites
이것은 제가 에이든군 아침으로 사놓은 것!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조리 끝이라
아주아주간편한 아침식사가 가능합니다.
#코르동블루에는
햄과 치즈가 들어있고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한국 어묵처럼 말랑말랑해요.
이건 #라자냐가 들어있요.
치즈와 소고기민스가 가득들어있더라구요.
요렇게 2개와 샐러드면
간단하게 맛있는 #아침식사가 완성됩니다.
Campbell's
Chunky Potato&Bacon
겨울동안 에이든군의 아침을 책임졌던 아이
#감자베이컨수프
진짜 한국에서는 이런 #수프 먹을 생각도 안했는데
뉴질랜드와서 식성이 점차
이곳의 날씨와 생활에 맞게 변해가는걸 느껴요.
캔 하나에 꽤 많은 양이 들어있어서
수프만 먹어도 든든하고 살짝 부족하다 싶을 땐
식빵을 구워서 함께 먹으면 완전 굳!
여러 종류의 수프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감자베이컨이 젤 맛있는거 같아요.
가장 익숙한 맛이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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