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s New Zealand Past Story/뉴질랜드 일상

#NewZealand items_뉴질랜드 식품 [6]

AidenHan 2024. 10. 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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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이템 #먹거리

#간단스낵 #간편하고쉽게먹을수있어요


이번엔 제가 집에서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많이 먹는 식품들입니다.

마트가면 너무나 종류가 많아서

무얼 사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Wattie's

Hashbrowns

맥도날드 맥모닝의 #해쉬브라운을 사랑하는 1인

하지만 가격이 마트에 비해 넘나 비싸서

집에 해쉬브라운을 쟁여놓아요 ㅎㅎㅎ

이 한 박스에 $6-8.5정도합니다.

브랜드마다 조금씩 달라요.

한박스에 20개 정도 들어있으니 가성비 굳!

저는 보통 Pams를 사먹는데

Wattie's가 세일해서 사보았는데

에이든군 피셜은 Wattie's가 뭔가 더 바삭한거 같데요.

UFC

Refresh Coconutwater

 

한국과는 다르게 뉴질랜드는 #코코넛워터 브랜드가

엄청 많아요.

지금 현재 브랜드마다 돌아가면서 사먹고 있으니

조만간 비교 리스트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코코넛워터가 나트륨을 빼준다고 해서

요즘 자주 마시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Zico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UFC는 뭔가 고소한맛과 살짝 달달한 맛이라

저처럼 코코넛워터가 별로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괜찮게 마실 수 있으실거같아요.

Pams

Lasagne bites & Cordonbleu bites

이것은 제가 에이든군 아침으로 사놓은 것!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조리 끝이라

아주아주간편한 아침식사가 가능합니다.

 

#코르동블루에는

햄과 치즈가 들어있고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한국 어묵처럼 말랑말랑해요.

 

이건 #라자냐가 들어있요.

치즈와 소고기민스가 가득들어있더라구요.

요렇게 2개와 샐러드면

간단하게 맛있는 #아침식사가 완성됩니다.

Campbell's

Chunky Potato&Bacon

 

겨울동안 에이든군의 아침을 책임졌던 아이

#감자베이컨수프

진짜 한국에서는 이런 #수프 먹을 생각도 안했는데

뉴질랜드와서 식성이 점차

이곳의 날씨와 생활에 맞게 변해가는걸 느껴요.

캔 하나에 꽤 많은 양이 들어있어서

수프만 먹어도 든든하고 살짝 부족하다 싶을 땐

식빵을 구워서 함께 먹으면 완전 굳!

여러 종류의 수프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감자베이컨이 젤 맛있는거 같아요.

가장 익숙한 맛이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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