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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파크 4

#최근나의식탁 #분식파티 #팩앤세이브 #장보기 #크리스마스준비

생각해보니밥은 꼬박꼬박 챙겨먹는데블로그에 올린적이 별로 없다지인들 만나면 요즘에 뭐 해먹고 사냐가대화의 메인주제이기도 한데ㅎㅎㅎ핸드폰에 음식 사진이 많아뭐먹고 살았나 한번 올려보자 했는데다이어트하는 사람 맞는지왠 고칼로리에 분식 사진이 이리 많은지식단일기처럼 블로그를 쓰면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은 바로 #마라샹궈중국마트에서 마라소스 알고 난 후론거의 집에서 해먹게 된 마라샹궈​장점은 냉털하기 좋다는거단점은 재료가 없다면 한번 먹기위해 재료를 이것저것 많이 사야한다는거​집에 중국당면, 버미셀리, 소세지, 야채 등등재료가 소량씩 다양하게 남아있어서다 넣고 만들어서 푸짐!이날 GJ양까지 3명이서 먹었는데 다 먹음무려 사각전기팬에 볶은건데 하하하;;;오랜만에 카페가서#아바라 먹은 ..

#Burtlers Chocolate Cafe(버틀러스 초콜릿 카페)_실비아 파크 카페

#뉴질랜드 #실비아파크 #초콜릿전문점#카페 #음료시키면초콜릿공짜 오랜만에 실비아파크 쇼핑!!쇼핑하다 당충전을 위해 스타벅스로 향하던 중오-#초콜렛카페다! 하고갑자기 방향을 휙 틀어서 들어간 카페선물용으로 포장된 초콜렛들도 팔고 있고쇼케이스에 다양한 초콜렛들이 진열되어있더라구요.초콜렛 1개당 가격은 $2-3정도 했던거 같아요.초콜렛하나에...ㅠ 크흡 비싸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니오- 생각보다 많은 메뉴들이 있더라구요.한참을 들여다보다 와플과 커피를 먹기로 결정!!​저는 아아, 에이든군은 시그니처 #핫초콜릿그랬더니 음료를 2개 시켜서 초콜릿 2개를 고르라고!!와우!! 진짜???6-7가지 종류의 초콜렛을 빠르게 매의 눈으로 스캔 후2가지를 고르니 앙증맞은 그릇에 담아주더라구요. 에이든군은 네모, 저는 하..

#Cleaver&Co(클리버앤코)_실비아파크 레스토랑

#뉴질랜드 #오클랜드 #실비아파크 #감자튀김 #플랫화이트플랫메이트인 HJ양과 신나게 실비아파크를 돌아다니다가힘들어서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정했던 #클리버앤코실비아파크 중간에 있는 광장에여러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중 하나랍니다.평일 이른 저녁이라 사람들이 없었어요. 저희는 간단한 #감튀와 #커피를 마시러 갔지만밤에는 활발하게 영업할 바 겸 레스토랑이더라구요.좌석도 엄청 많은 것이사람들이 많이 올 곳 처럼 보였어요.주문한 감자튀김이 나왔어요.#Thick cut 감자튀김이었어요.#String은 맥도날드 감자튀김 같이 얇은 것Thick cut은 손가락 두께같이 두툼한 것#Crinkle cut은 지그재그로 울퉁불퉁한 것이렇게 다양한 모양의 #감자튀김이 있어요.뉴질랜드는 감자튀김에 케찹이 나오지 않아요.#아이올리 ..

#뉴질랜드 쇼핑몰 (Feat.Sylvia Park_실비아파크)

#뉴질랜드가 한국과 다른 점 중 하나는집 앞 슈퍼가 없다는 점이예요.한국은 집 앞에 편의점부터 5분, 10분 거리에동네슈퍼, 세탁소, 미용실, 카페 등등소매점들이 엄청나게 많아서생활하기가 매우 편리하지만...!!뉴질랜드는 시티를 제외하고는대부분 집 주변에 집 밖에 없고3-4개의 작은 상점들만 몇몇 동네에 모여있기 때문에쇼핑을 하거나 외식을 즐기려면대형 쇼핑몰을 가거나브랜드 매장 또는 레스토랑들이 모여있는 지역에 가야합니다.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큰 쇼핑몰은바로 #실비아파크영화관부터 Pak n save(대형슈퍼마켓), #Warehouse(생활용품, 잡화점), 옷가게, 가전샵 등등얼마전에 #샤오미 매장도 들어왔어요.에이든군이 퇴근하고 6시쯤 갔는데다들 홀리데이갔다와서 돈이 없는지 한산하더라구요.강남필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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