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군이 언제부턴가 노래를 불렀던 일식라멘집이예요.(학교 선,후배들이 맛있다고 얘기했던 집이라면서)평일에 근처에 장을 보러 갔다오는 길에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먹어보자해서 가봤지요. 외관은 아주 조그맣고 허름하게 생겼어요.다이코쿠는 오클랜드 테마별(일식, 철판요리, 라멘 등등)체인 일식당입니다.(진짜 일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일식당으로 알고 있어요.)예전에 친구들과 미드 다이코쿠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거든요!근데 다른 점이라면 여기는 라멘 다이코쿠, 일본라멘 전문점이예요.$9.80~$16의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엔 잠시 쉬었다 4시30분부터 저녁장사를 하더라구요.근데 에이든 말론 재료가 떨어지면 그냥 문을 닫는 곳이라네요.저희는 4시 30분에 딱! 들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