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12월 연말 블로그 쓰는 중이 날은 #자유부인 3명 만나서 하루 종일 같이 논 날HA 네서 점심먹고 수다 떨다마트가서 장보고알바니가서 저녁먹고디저트로 버블티까지 마시고집에 10시 넘어 도착!이렇게 여자 셋이서 하루종일 논건처음이었다손님맞이 상이 언제나 이렇게 정갈심지어 BGM도 깔아준다 ㅋㅋㅋㅋㅋHA가 직접 구운 #프리타타심지어 이건 에피타이저라고 원래 점심은 라자냐를 하려고 했단다그래서 우리는 이거 먹고도 배부르니음식 더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뭐 그리 할말이 많은지우리가 일년에 몇년 안보는 사이는 결코 아닌데 말이야ㅎㅎㅎㅎㅎ열심히 수다 떨다가사진은 없지만오후에 팩앤세이브랑 한인마트 쇼핑을 했다다들 오랜만에 너무나 만족스럽게 쇼핑을 했다며만족스러운 쇼핑의 기준이란?내가 보고 싶은 만큼 실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