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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근교 7

#Parakai Hotsprings(파라카이 핫스프링스)_파라카이 온천

#뉴질랜드온천 #오클랜드근교 #파라카이핫스프링스 #워터슬라이드 #당일치기여행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당일치기여행을 다녀왔어요.귀여운 YR네 가족과 함께오클랜드에서 가까운 파라카이핫스프링스에 다녀왔어요.#Groupon과 #Bookme 에서 #할인쿠폰을 판매하니아래 링크를 참조하셔서 이용하세요.▼▼▼https://www.grouponnz.co.nz/deals/parakai-springs-18 Parakai Springs Pool & Water Slide: Toddler Aged 2-4 ($4), Child Aged 5-15 ($8), Senior ($10), Adult ($15), Family ($45)Kids and grown-ups alike can cool off in large indoor and out..

#Shakespear Regional Park_셰익스피어파크

#오클랜드근교여행 #셰익스피어파크 #조개잡기#바베큐파티 #Labourdayholiday 월요일이었던 라버데이에이웃사촌들과 함께 셰익스피어파크에 댕겨왔다일기예보가 계속 비온다고 해서 완전 걱정했지만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나게 좋은 날씨!!!여름이여 어서 오라!!이 날은 장장 10명의 어른과 2명이 아기들이 함께나들이를 한 날선발대 에이든군과 IH군이 새벽 6시부터 가서자리를 잡고 후발대를 기다렸지요 ㅠ토닥토닥 수고했어요 덕분에 너무 좋은 자리에서신나고 재밌게 휴식을 즐겼지요.이 물고기는 카와이고등어와 비슷한 종류같아요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인 에이든군이낚시로 잡은 물고기점심에 바로 버터 슥슥발라 구워먹었지요 ㅎㅎㅎ여기가 바로 선발대가 자리잡은 천막아직 아무도 텐트가 없는지라햇빛을 걱정했지만이 천막과 함께라..

#Long bay_롱베이

#뉴질랜드 #오클랜드근교 #롱베이#당일치기여행 #바베큐하기좋은곳이 곳은 운전연수에 지친 SH양과콧바람을 쐬려고 나들이 갔었던 롱베이넘나 예쁜 경치와 드넓은 풀밭에여기는 여러 사람이 함께 와서 #바베큐 하면서먹고 놀기 딱 좋은 곳이라는 결론을 내리며다음엔 여러명이 함께 오자고 다짐했어요!!구름이 잔뜩 껴서흐리고 바람이 좀 불었지만두 여자 모두 오랜만에 콧바람 쐬러 나온지라옷을 여며메고 바람을 맞았지요 ㅎㅎㅎ​잔디밭을 거닐다 보니 바베큐 할 수 있는 곳이여러군데 여기저기 있더라구요. 전기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곳어떻게 작동시키는지 설명이 다 되어있어요.#무료예요! 여기는 장작을 가지고 와서불을 떼서 할 수 있는 곳!여기서 바베큐를 해먹으려면 깨끗이 치우고 하는게더 오래걸릴듯....;;;이렇게 여러 종류의 ..

#Shakespear Regional Park_셰익스피어파크

#뉴질랜드 #오클랜드근교 #셰익스피어파크 #당일치기여행 #조개잡기이렇게 좋은 날씨 집에만 있을 수 없었어요.원래 우리의 목적지는 롱베이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다수다 떨면서 직진하다가 에이든군이그만 빠져나갈 길을 놓치고 말았지 뭐예요...;;;ㅎㅎ그래서 급 바꾼 목적지 바로 셰익스피어파크!!여기도 와보고 싶었던 곳 중 한군데였으니까요!!근데 또 가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공원이 어마어마하게 커서 다 둘러보는데몇시간이 걸린다 들었는데...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아주 매우 많이 넓어요.차에서 내리자 마자오?? 엥??여기가 동물원이야??공작새들이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차 옆으로 와서 유유히 걸어다니더라구요.​신기해서 사진찍다가금강산도 식후경바리바리 싸온 점심도시락을 들고 피크닉테이블로이동해서 ..

#Miranda Hotsprings_미란다 핫스프링스

#뉴질랜드 #오클랜드근교 #미란다핫스프링 #온천 #당일치기찬바람이 솔솔 부는 겨울의 뉴질랜드요즘 온천에 푹 빠진 HJ양의 뽐뿌에오랜만의 토요일 여행!!에이든군과 급결정으로 가본 미란다 핫스프링스​오클랜드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있어요.11시쯤 넉넉하고 여유있게 집에서 출발했어요.가는 길에 다 먹어버린 아침에 만든 김치볶음밥맑은 하늘에 오랜만에 오클랜드를 벗어나니콧노래가 흥얼흥얼하지만 이날 바람은 아주 많이 불었어요.온천가서 넘나 추워서이러다 오히려 감기 걸리는거 아닌가 했지요 ㅠ​달리고 달리다가주유등에 들어온걸 보고 둘이서 식겁!!급하게 주유소를 찾아보니미란다 가는 길에 주유소가 없더라구요!결국 타우랑가 가는 길로 돌아서 지도에 하나 있던주유소에 들러서 급하게 기름을 채우고다른 돌아서 미란다에 도착..

Browns Bay in Auckland [06/06/2017]

La Tropezienne에서 맛난 브런치를 먹고 난 후 《《《 La Tropezienne 리뷰보기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브라운스 베이에 왔습니다.이 날 날씨가 좀 흐리긴 했지만 파노라마로 열심히 찍어보았어요.오른쪽 왼쪽 따로 찍으면 요렇게! 비치 뒤쪽으로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피크닉온 가족들이 있었지만 놀이터는 사진이 없네요. 산책로를 가기 위해 브라운스베이 왼쪽으로 주욱 걷다보니 기념비 같은 것이 있더라구요. 위에 저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They gave their Tomorrows for our Todays" 그들은 우리의 오늘을 위해 그들의 미래를 주었다. 뭔가 가슴뭉클한 느낌을 가지고 계속 걸어갔습니다.저희가 처음 뉴질랜드에 왔을 때 우리의 노스투어를 이끌어준 AY언니가..

La Tropezienne in Auckland [06/06/2017]

뉴질랜드에 일년 넘게 살고 있지만 차가 없어 이곳저곳 가보지 못 한 저와 에이든군을 위해 AY언니가 준비한 노스투어의 첫번째 코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어마어마한 캐비넷푸드와 맛있는 빵을 파는 프렌치카페 La Tropezienne 이른 아침부터 많은 손님들이 북적북적이는 카페예요. 점심 전에 가야 많은 캐비넷 푸드와 빵을 골라 먹을 수 있어요. 12시 넘어서 가면 이미 다 팔려서 고를 수 있는 빵이 없다는 인기 많은 카페입니다.얼마나 많은 캐비넷 푸드와 빵이 있는지 한번 구경해보세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3불에서 $5불 사이의 착한가격!! 오클랜드 시티 물가의 반 밖에 안하는 착한 가격!!   이날 3명이서 엄청난 양의 빵을 먹었습니다. 각자 커피 한잔에 빵 3개씩!!! 커피를 주문하니까 준 번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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