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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베이 5

#명가_브라운스베이 한식당

#뉴질랜드 #브라운스베이 #한식당 #명가 #왕돈까스어느날, 왕돈까스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날돈까스가 진짜 크다는 얘기를 듣고에이든군과 브라운스베이까지 출동 한적한 곳에 굉장히 큰 규모로 레스토랑이 있더라구요.창가쪽에 자리가 있길래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앉은 자리에서 바라본 뷰저 멀리 바다가 보이고 ㅎㅎㅎ 지대가 높다보니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였어요.저희는 이날 #왕돈까스 2개 + #냉면 #세트를 시켰어요.밑반찬을 먼저 셋팅해줍니다.김치들과 잡채, 오뎅볶음 그리고 사라다 ㅎㅎㅎ그리고 기다리던 돈까스가 나왔어요.두둥! 오- 진짜 사이즈가 큽니다.같이 시킨 #비빔냉면도 나왔어요.오클랜드에서 냉면맛집 찾기 힘든데여기 냉면 괜찮았어요 ㅎㅎㅎ그래도 가성비는 한인마트에 있는 모란각이 쵝오!돈까스 사이즈는 제 손바..

#La Tropezienne(라 트로페지엔느)_브라운스베이 카페

플랫메이트 A양의 생일날같이 브런치를 먹으러 갔던 #브라운스베이유명한 #카페 라 트로페지엔느!!멀리서부터 보이는 #프랑스 국기빵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맛을 그대로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거기에 착한 가격은 덤!!얼마나 많은 그리고 맛있게 생긴#캐피넷푸드들이 있는지 한번 보세요!!!캐비넷 푸드는 셀프로쟁반과 접시를 가지고 담아서 계산하면 되요.캐비넷 푸드 옆으로는 #베이커리가 있어요.​#디저트종류와 사워도우, #크로아상 같은 빵을 팔아요.일단 가게를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본 뒤디저트는 식후에 먹기로 하고캐비넷푸드에서 먹고 싶은 아이들을 골라커피와 함께 주문 했어요.저는 플랫화이트와베이컨에그 크로와상 그리고 라자냐​A양은 살몬 크로와상과 파스타그리고 차이라떼를 시켰어요.위의 아이들 단품으로 다 $5~$6 이예요...

#Browns Bay(브라운스베이)

플랫메이트 A양의 생일을 맞이하여#브라운스베이에 갔어요.뉴질랜드에 온지 이제 약 3달이 되어가는 친구라놀러간 곳이 없더라구요 ㅠ타지에 가족도 친구도 없는데생일도 혼자 보내기엔 너무 쓸쓸해보여서오랜만에 바람쐴겸브라운스베이에 가서 브런치도 먹고해변산책을 했어요.평일 오전에 갔는데도 주차장에 차가빼곡히 주차되어있더라구요.여름의 끝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는지...ㅠ그래도 뉴질랜드는 #뉴질랜드해변에 사람은 바글바글하지 않아요 ㅎㅎㅎㅎㅎ구름이 껴서날씨가 화창하진 않았지만너른 해변과 해가 강하지 않아서오히려 잔디밭에 낮아서 쉬기 좋았던거 같아요.브라운스베이를 한참 구경하고 나서옆에 있는 #산책로를 갔어요.이때까지만 해도 A양에게여기서 보는 절벽과 절경이 진짜 멋있다며A양을 데리고 신나게 가는데...!!!여기에 산책..

Browns Bay in Auckland [06/06/2017]

La Tropezienne에서 맛난 브런치를 먹고 난 후 《《《 La Tropezienne 리뷰보기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브라운스 베이에 왔습니다.이 날 날씨가 좀 흐리긴 했지만 파노라마로 열심히 찍어보았어요.오른쪽 왼쪽 따로 찍으면 요렇게! 비치 뒤쪽으로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피크닉온 가족들이 있었지만 놀이터는 사진이 없네요. 산책로를 가기 위해 브라운스베이 왼쪽으로 주욱 걷다보니 기념비 같은 것이 있더라구요. 위에 저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They gave their Tomorrows for our Todays" 그들은 우리의 오늘을 위해 그들의 미래를 주었다. 뭔가 가슴뭉클한 느낌을 가지고 계속 걸어갔습니다.저희가 처음 뉴질랜드에 왔을 때 우리의 노스투어를 이끌어준 AY언니가..

La Tropezienne in Auckland [06/06/2017]

뉴질랜드에 일년 넘게 살고 있지만 차가 없어 이곳저곳 가보지 못 한 저와 에이든군을 위해 AY언니가 준비한 노스투어의 첫번째 코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어마어마한 캐비넷푸드와 맛있는 빵을 파는 프렌치카페 La Tropezienne 이른 아침부터 많은 손님들이 북적북적이는 카페예요. 점심 전에 가야 많은 캐비넷 푸드와 빵을 골라 먹을 수 있어요. 12시 넘어서 가면 이미 다 팔려서 고를 수 있는 빵이 없다는 인기 많은 카페입니다.얼마나 많은 캐비넷 푸드와 빵이 있는지 한번 구경해보세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3불에서 $5불 사이의 착한가격!! 오클랜드 시티 물가의 반 밖에 안하는 착한 가격!!   이날 3명이서 엄청난 양의 빵을 먹었습니다. 각자 커피 한잔에 빵 3개씩!!! 커피를 주문하니까 준 번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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