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메이트 CH양과 함께 갔던 곳CH양이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은 꽉 잡고 있거든요.그녀의 추천으로 간 이 곳도 완전 강추!!!!레스토랑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프렌치 레스토랑이예요. 메뉴를 보다가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크로크무슈가 있길래!!바로 그걸로 시켰어요. 주문 하고 가게를 둘러보니 프랑스 페스티벌을 한다고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어있더라구요.이 레스토랑이 주최해서 하는 페스티벌 같았어요.음식을 먹고 나서 이 페스티벌 진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이렇게 음식을 만드는 곳이라면 믿고 가서 요리를 즐 길 수 있을거 같아요. 플랫화이트와 아이스커피커피도 맛있었어요. 라떼 아트가 훌륭하진 않지만 게거품이 없는 부드러운 우유폼그리고 음식이 나왔습니다!!! 두구두구!!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