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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2

Wellington(웰링턴)_31.Dec.17(Day 1)_Beefive(국회의사당) [06/01/2018]

Day 1: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호텔에 체크인을 하자마자12시에 예약한 국회의사당 투어를 하기 위해 나섰어요.>>> Beefive 국회의사당 투어 예약하는 방법 다행히 호텔에서 직진으로 걸어서 15분이면 국회의사당이더라구요.투어시작 30분 전에 도착해서 안내데스크에서 안내를 받아야했기때문에부지런히 열심히 걸었어요. 드디어!! 사진으로만 보았던 Beefive가 보였어요.여긴 뒤쪽이더라구요.투어를 하려면 비지터센터로 가야해서 쭈우욱 돌아서 앞으로 들어갔습니다.국회의사당에 들어가기 전에는 보안검색대를 지나야합니다.보안검색대를 지나면 아래처럼 비지터 센터 데스크가 보여요.직원에게 가서 이름과 투어이..

Wellington_31.Dec.17(Day 1)_웰링턴에 도착 in New Zealand [06/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웰링턴에 연착없이 잘 도착했어요.산에도 집들이 빼곡히 있는 모습이 오클랜드와는 사뭇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에어뉴질랜드가 왜 좋은 항공사인지 알았던 수화물 내리는 모습제가 보았던 몇몇 항공사는 그냥 가방들을 쌓아놓고 그물로 위를 덮어요.그런데 에어뉴질랜드는 가방을 쌓아서 저런 컨테이너에 넣어서 수화물을 싣더라구요.확실이 수화물 이동시 손상이 덜 되겠죠?​게이트를 거쳐 공항에 도착하니 독수리를 탄 간달프가...!!아...뉴질랜드 수도는 수도구나라는 느낌...ㅎㅎㅎ 공항에서 시티까지 저희는 우버를 이용했어요.우버 이용시 보통 $20-$25정도 나오는거 같아요.저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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