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dventurer Han With Wife 332

#Saigon Kitchen(사이공키친)_보타니 베트남 레스토랑

#뉴질랜드 #오클랜드 #보타니 #베트남레스토랑 #낮엔쌀국수밤엔스팀팟 이제 이름도 생겼어요.맛집탐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JS양, GJ양이 함께 합니다.매주 한번씩 모여서 새로운 곳 가보기로 했어요.이 날은 플랫메이트 HJ양의 요청도 있고(자신은 점심때 못 가보니 가보라며)저도 궁금했던 #차이나타운 맛집에 가보았어요.주차장도 넓고 좌석도 많고 건물도 크니주차걱정 없이 오세요.#점심은 #식사 그리고 #저녁은 #부페로 운영되는 곳이예요.HJ양은 저녁에만 이용해봤는데맛도 있고 해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대신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자리가 어마어마합니다.저희는 오픈시간 11시 땡 맞춰서 갔는데조금 후에 점심시간이 되니사람들이 줄줄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메뉴도 다양합니다.달달한 #베트남 #커피도 팔..

#캔들&디퓨져만들기(ft.pure nature)

#뉴질랜드일상 #퓨어네이처 #캔들DIY #디퓨저DIY#만들어서쓰는게사는거보다나아요뉴질랜드에 와서 새로 생긴 #취미 중 하나는 #캔들만들기예요.언젠부턴가 은은한 #향초를 켜놓고#아로마향을 집 안 가득 채우는 것도 좋고,음식 할 때 밥 먹고 나서 항상 초를 켜놓는 습관이 생겼어요.미리 만들어놓은 초를 겨울동안 다 써서GJ양과 함께 다시 만들어보았어요.제가 #캔들재료를 구매한 곳은 Pure nature예요.온라인으로 구매했어요.그 전엔 NZ Candle supplies에서도 구매해봤는데요.Candle supplies가 종류가 더 다양한거 같아요.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ㅎㅎㅎ그리고 Pure nature는 $120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Candle supplies는 $179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저는 왠만..

#Ajadz(아자드즈)_엘러슬리 인도레스토랑

#뉴질랜드 #엘러슬리 #인도레스토랑 #인도커리 #커리에서떡볶이맛이나요요즘 플랫메이트 HJ양이#조마토 골드회원이 된 후로#골드회원 혜택이 되는 맛집 찾아가는 재미로 삽니다.이 날은 HJ양이 열이 높아서 조퇴를 하고이대로 집에 돌아가긴 싫다며저와 함께 카페에서 놀다가이런 날이 흔치 않다며 낮시간에 운동을 가자고해서열심히 운동을 하고저녁시간이 되어 배고프다고 집에 가는 길에들린 조마토 골드 맛집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처음 가보았어요.인도레스토랑은 세인트룩스에 있는파라다이스만 가보았는데인도커리 먹고 싶을 때 이젠 여기로 오려구요.거리도 가깝고 맛도 있어요.식당 내부 벽에 인도 건축물과 풍경사진들도꾸며져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인도분위기가 나요.메뉴판이 어마어마하게 ..

#Mellow(멜로우)_오클랜드 시티 카페

#뉴질랜드 #오클랜드맛집 #카페#멜로우 #빙수먹으러가요봄봄봄 봄이왔어요.오랜만에 HA양, JS양과 함께 시티 나들이달달구리와 시원한게 먹고 싶어 카페를 갔어요.그래서 시킨 2가지의 치즈케익과 빙수를 시켰어요.오클랜드에서 빙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몇군데 있는데요.맛이 없는 곳도 있기 때문에 잘 가야합니다.스노우맨은 주인이 바꼈다고 한 후에 가보았는데진짜 맛이 없어졌어요.​멜로우는 뭔가 빙수맛이 왔다갔다 하나봐요;;저는 아직 빙수 실패한 적 없었는데주변 지인 몇몇은 별로였다고 하더라구요..;;제가 간 이 날은 괜찮았었어요.#치즈케익정확히 무슨 케익이었는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치즈케익 종류가 많았거든요 ㅎㅎㅎ꾸덕꾸덕하고 위에 크럼이 소보루?? 같아서맛있었어요.#녹차치즈케익제가 좋아하는 팥도 녹차도 치즈도 ..

#NewZealand items_뉴질랜드 식품 [6]

#뉴질랜드 #아이템 #먹거리#간단스낵 #간편하고쉽게먹을수있어요이번엔 제가 집에서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많이 먹는 식품들입니다.마트가면 너무나 종류가 많아서무얼 사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도움이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Wattie'sHashbrowns맥도날드 맥모닝의 #해쉬브라운을 사랑하는 1인하지만 가격이 마트에 비해 넘나 비싸서집에 해쉬브라운을 쟁여놓아요 ㅎㅎㅎ​이 한 박스에 $6-8.5정도합니다. 브랜드마다 조금씩 달라요.한박스에 20개 정도 들어있으니 가성비 굳!저는 보통 Pams를 사먹는데Wattie's가 세일해서 사보았는데에이든군 피셜은 Wattie's가 뭔가 더 바삭한거 같데요.UFCRefresh Coconutwater 한국과는 다르게 뉴질랜드는 #코코넛워터 브랜드가 엄청 많아요.지..

#Hey duck(헤이덕)_알바니 중국레스토랑

#뉴질랜드 #알바니맛집 #헤이덕 #중국누들 #곱창국수맛있어요알바니에 갈 때면 종종 들리는 #중국누들 #맛집특히나 곱창국수를 먹으러 갑니다.봄이 오는 뉴질랜드에요즘따라 막바지 겨울이 아주 안간힘을 쓰고차가운 바람을 슝슝~ 내뿜고 있어요.칼칼한 누들이 땡길 때 가면 좋아요.이번에 제가 처음 시켜본 #차돌박이누들올 때 마다 누들은 바꿔먹어보는데이번엔 기본 누들로 먹어보았어요.저는 개인적으론 이 기본 누들이 젤 좋아요.SH양의 #곱창국수 뉴질랜드에선 곱창 먹기가 어렵고냄새 안 나는 맛있게 곱창하는 곳 찾기 어려우니한번 찾으면 그 집은 주기적으로 가게 되요 ㅎㅎㅎ에이든군의 #우육면두툼한 고기들이 위에 올라가있어요.고기가 야들야들 어찌나 부드러운지 냠~항상 맵지 않게 먹는 에이든군의 입맛에도 딱!요즘 얼큰하고 매운..

#강촌_마운트이든 중식당

#뉴질랜드 #오클랜드맛집 #강촌 #한국식중국식당 #깐풍기가맛있데요정말정말 오랜만에 짜장면이 먹고 싶었던 날저는 원래 짬뽕파인데 말이죠.​에이든군이 저녁업무로 점심시간에 퇴근? 아니고잠시 휴식을 갖게되어 짜장면 먹으러 갔어요.평일 점심이라 사람도 붐비지 않고 좋더라구요.요즘 바람이 찬데... 따뜻한 티와 함께 테이블 셋팅이 완료!#탕수육이 먼저 나오고!!둘이서 대자를 시켰어요.탕수육이 엄청 그리고 많이 먹고 싶었거든요.와- 다 먹으니까 배가 아주 빵빵하게 부르더라구요.그리고 나온# 짜장면저는 단 짜장면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여기 짜장면은 안 달아서 좋아요.에이든군이 시킨 #삼선짬뽕삼선짬뽕 답게 해물이 아주 푸짐하게 그득!국물도 진짜 시원하고 맛나요.​짬뽕국물 미리 만들어 놓고 퍼주는 그런 곳과는다른 국물색깔..

#Coffee lab(커피랩)_와이라우밸리 카페

#뉴질랜드 #오클랜드 #커피랩 #와이라우밸리카페 #로스팅카페한국에서 돌아온 HA양돌아오자마자 언니랑 커피랩에 가고 싶다고 콕!!찝어서 얘기하더라구요.바로 약속잡아서 커피랩으로 갔어요.한번 와봤다고 자리에 앉아서그냥 능숙하게 주문을 일사천리로 마친 뒤그동안 밀린 근황이야기들로 수다삼매경에빠져있다보니 어느새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더라구요.최근 날이 풀려서 봄이오고 있는 뉴질랜드콜드브루를 시켜보았어요.로스팅을 직접하는 카페이다보니 이런데선믿고 맛보는 #콜드브루원두설명 카드로 함께 주더라구요.HA양이 시킨 #비프버거사진으로만 봐도 안에 내용물이 얼마나푸짐하게 들어가있는지 짐작이 가시죠??제가 시킨 버섯 베이컨 #오믈렛오믈렛이 피자처럼 넓게 나와서 신기했어요.보통 퐁신퐁신하고 두툼하게 나오는데말이죠.피자처럼 칼로 ..

#Shakespear Regional Park_셰익스피어파크

#뉴질랜드 #오클랜드근교 #셰익스피어파크 #당일치기여행 #조개잡기이렇게 좋은 날씨 집에만 있을 수 없었어요.원래 우리의 목적지는 롱베이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다수다 떨면서 직진하다가 에이든군이그만 빠져나갈 길을 놓치고 말았지 뭐예요...;;;ㅎㅎ그래서 급 바꾼 목적지 바로 셰익스피어파크!!여기도 와보고 싶었던 곳 중 한군데였으니까요!!근데 또 가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공원이 어마어마하게 커서 다 둘러보는데몇시간이 걸린다 들었는데...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아주 매우 많이 넓어요.차에서 내리자 마자오?? 엥??여기가 동물원이야??공작새들이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차 옆으로 와서 유유히 걸어다니더라구요.​신기해서 사진찍다가금강산도 식후경바리바리 싸온 점심도시락을 들고 피크닉테이블로이동해서 ..

#Burtlers Chocolate Cafe(버틀러스 초콜릿 카페)_실비아 파크 카페

#뉴질랜드 #실비아파크 #초콜릿전문점#카페 #음료시키면초콜릿공짜 오랜만에 실비아파크 쇼핑!!쇼핑하다 당충전을 위해 스타벅스로 향하던 중오-#초콜렛카페다! 하고갑자기 방향을 휙 틀어서 들어간 카페선물용으로 포장된 초콜렛들도 팔고 있고쇼케이스에 다양한 초콜렛들이 진열되어있더라구요.초콜렛 1개당 가격은 $2-3정도 했던거 같아요.초콜렛하나에...ㅠ 크흡 비싸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니오- 생각보다 많은 메뉴들이 있더라구요.한참을 들여다보다 와플과 커피를 먹기로 결정!!​저는 아아, 에이든군은 시그니처 #핫초콜릿그랬더니 음료를 2개 시켜서 초콜릿 2개를 고르라고!!와우!! 진짜???6-7가지 종류의 초콜렛을 빠르게 매의 눈으로 스캔 후2가지를 고르니 앙증맞은 그릇에 담아주더라구요. 에이든군은 네모, 저는 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