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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마치고 게이트로 이동하기 전에
아침을 해결할 겸 공항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The Bach
넓고 자리도 많아서 여유롭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겠더라구요.
뭔가 패스트푸드나 많이 본 음식점 음식들은 땡기지 않아서 들어가봤어요.
공항이다보니 역시 아침에 일찍 여는 것 같아요.
아침이 5시부터 제공되는걸보아하니...ㅎㅎ
덜 깬 잠을 깨기 위한 커피와 아침으로 Bach Breakfast를 시켰습니다.
플랫화이트와 롱블랙
커피맛 굿굿굿!!! 롱블랙은 크레마가 살짝 하쉽긴 하지만요.
으레 많이 먹었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맛이였어요.
아침으로 든든하게 둘이 나눠먹을 수 있었어요.
이 메뉴는 워낙 호불호 없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라...ㅎㅎ
공항에서 아침 일찍 식사를 해결해야할 때 가면 좋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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