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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2

#Devonport North Head(데본포트 노스헤드)_오클랜드

#오클랜드에 살고 있지만살면서 가볼 곳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계속해서 새로운 곳의 정보를 알게 되거든요.이번에는 #데본포트에 있는 #노스헤드를 가봤어요.데본포트하면 항상 마운트 빅토리아만 갔었는데노스헤드는 그 옆에 있더라구요.​여기는 마운트 빅토리아와는또다른 경치를 볼 수 있었어요.#노스헤드 역사공원에 온걸 환영한다는 표지판입구에서 반겨주네요.이 곳에 어떤 역사적인 장소인지도 궁금해졌지요.보아하니 뭔가 전쟁때 요충지였던 곳인거 같더라구요.역시나 올라가는 길에 대포도 보이구요.여기는 오클랜드 시티 반대쪽 뷰인데해변이 쫙 있어서 예뻤어요.나중엔 저기 해변도 놀러가봐야겠어요.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니맞은편에 마운트 빅토리아가 보입니다.#마운트 #빅토리아가 높이는 더 높아보였어요.중턱에 다다르니뭔가 동굴같은게..

#뉴질랜드 플랫(쉐어하우스)

요즘은 한국에도 많이 생기고 있는 #플랫하우스하지만외국에 처음나온 사람들에겐 아직까지도약간 생소한 문화일 수 있는게 쉐어하우스인거 같아요.​#뉴질랜드 #쉐어하우스는 #Treadme 에서 구할 수도 있고https://www.trademe.co.nz/flatmates-wanted​#한국교민사이트인 #포스트코리아에서도 구할수 있어요.http://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property_rent아무래도 영어가 부족하신 분들은한국교민사이트에서 주로 플랫과 직업을 찾곤하죠.​뉴질랜드에 와서부터지금도 저는 항상 #플랫메이트들과 함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다만# 워홀이나 #학생인 친구들과 다른 점은제가 집을 렌트해서플랫메이트를 구해서 산다는거죠.저 같은 사람을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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