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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122

#명가_브라운스베이 한식당

#뉴질랜드 #브라운스베이 #한식당 #명가 #왕돈까스어느날, 왕돈까스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날돈까스가 진짜 크다는 얘기를 듣고에이든군과 브라운스베이까지 출동 한적한 곳에 굉장히 큰 규모로 레스토랑이 있더라구요.창가쪽에 자리가 있길래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앉은 자리에서 바라본 뷰저 멀리 바다가 보이고 ㅎㅎㅎ 지대가 높다보니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였어요.저희는 이날 #왕돈까스 2개 + #냉면 #세트를 시켰어요.밑반찬을 먼저 셋팅해줍니다.김치들과 잡채, 오뎅볶음 그리고 사라다 ㅎㅎㅎ그리고 기다리던 돈까스가 나왔어요.두둥! 오- 진짜 사이즈가 큽니다.같이 시킨 #비빔냉면도 나왔어요.오클랜드에서 냉면맛집 찾기 힘든데여기 냉면 괜찮았어요 ㅎㅎㅎ그래도 가성비는 한인마트에 있는 모란각이 쵝오!돈까스 사이즈는 제 손바..

#뉴질랜드 낚시(ft.배낚시+스내퍼회)

#뉴질랜드 #배낚시 #스내퍼 #돔회 #선장을잘만나야좋다에이든군의 낚시는 #취미보통은 미션베이 워프나 가까운 스팟에서 하지만이 날 사장님과 배 낚시를 다녀왔어요.아래 사진들은 에이든군이배 낚시를 하러 가서 신나게 찍어 온 사진들이예요. 배에서 선장님이 이렇게 레이더를 보며물고기떼 있는 곳으로 배를 몬다고 해요. 미끼로 쓰일 동족들...ㅠ물고기들의 어그로를 끌 수 있는 뭔가랑 뭐...그런것들이 있었다고 해요.배 낚시는 낚시대랑 미끼랑 뭐그런걸 다 준비해준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정말 옷만 안 춥게 입고아침일찍 떠났어요.두둥!!이날 같이 배 낚시를 갔던 사람들이14마리를 잡아서 2마리씩 나눠가져왔데요.​#뉴질랜드에서 #스내퍼는 #30cm이상만잡아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30cm보다 작으면 바다로 돌려보내주세요.저..

#Remedy coffee(레메디커피)_오클랜드 카페

#뉴질랜드 #오클랜드 #레메디커피 #카페 #커피가내스타일아님오클랜드 시티에서 #유명한 #카페 리스트에항상 껴 있는 곳이 바로 여기 레메디커피일거예요.맛있다 맛있다 소린 들었지만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Civic 맞은편에 있는 크지 않은 카페예요.카페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요 ㅎㅎㅎ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빈티지 스럽다고 해야할까요?테이블 의자들은 각자 다른 스타일과 재질을 가지고 있고벽과 진열장에는 가지각색의 컨셉을 가진 물건들이 진열되어있어요.제가 이날 앉았었던 의자는 스노우 보드를 의자로 만든 거였어요 ㅎㅎㅎ#커피 맛집이라 들었으니 커피를 시킵니다.사실 다른 메뉴가 없어요;;;간단한 캐비넷푸드가 다 입니다.#플랫화이트를 시켜보았습니다.음...전 산미가 있는 커피는 롱블랙을 선호하는데요.플랫화이트를..

#Black&Gold(블랙앤골드)_알바니 카페

#뉴질랜드 #알바니 #블랙앤골드 #카페 #브런치요즘 러너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SH양 운전연수를 해주고 있는데요.SH양이 직접 운전해서 알바니에 있는블랙앤골드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어요.가게가 다 통유리로 되어있어요.밖에 본 카페랑 카페 안에서 보이는 카페의 분위기가좀 다르더라구요?? ㅎㅎㅎ카운터와 키친은 #오픈형이예요.캐비넷 푸드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있었는데먹고 싶었던 #디저트가 솔드아웃되어서쩝쩝...못 먹었어요.카페 안에 자리가 없었는데마지막 자리를 겟해서 앉았어요.메뉴를 보면서 일단 음료를 시킵니다.저는 #플랫화이트SH양은 #레몬진저티레몬진저티 겨울에 진짜 좋아요. 솔직히 말하면메뉴에 땡기는 음식이 많지 않아서시간이 좀 걸렸어요. ㅠㅠ;;SH양이 시킨 rosemary duck breast오리고기가 저..

#Cleaver&Co(클리버앤코)_실비아파크 레스토랑

#뉴질랜드 #오클랜드 #실비아파크 #감자튀김 #플랫화이트플랫메이트인 HJ양과 신나게 실비아파크를 돌아다니다가힘들어서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정했던 #클리버앤코실비아파크 중간에 있는 광장에여러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중 하나랍니다.평일 이른 저녁이라 사람들이 없었어요. 저희는 간단한 #감튀와 #커피를 마시러 갔지만밤에는 활발하게 영업할 바 겸 레스토랑이더라구요.좌석도 엄청 많은 것이사람들이 많이 올 곳 처럼 보였어요.주문한 감자튀김이 나왔어요.#Thick cut 감자튀김이었어요.#String은 맥도날드 감자튀김 같이 얇은 것Thick cut은 손가락 두께같이 두툼한 것#Crinkle cut은 지그재그로 울퉁불퉁한 것이렇게 다양한 모양의 #감자튀김이 있어요.뉴질랜드는 감자튀김에 케찹이 나오지 않아요.#아이올리 ..

#Yang Guo Fu(양궈푸)_오클랜드 마라탕

#뉴질랜드 #오클랜드 #마라탕 #양궈푸 #Yangguofu최근에 가장 많이 먹은 외식 메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대답은 당연히 마라탕! #마라탕, #마라샹궈 맛있어요!!! 지난번에 갔었을 때도 포스트 했지만 이번에 또 갔어요.2명이서 가고 3명이서 가도 마라탕!!다행히 주변에 마라탕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다행이었지요.마라탕에 처음 입문하는 SH양을 데리고#시티 #양궈푸에 갔었어요.저는 가보진 않았지만 노스에 사는 SH양을 위해알바니쪽 마라탕집을 알려주었지만생각보다 맛이 없었다고 하여 양궈푸를 갔어요.고기, 해산물 고루고루 담은 SH양의 그릇고기, 햄, 어묵 넣은 제 그릇알바니쪽의 맛과는 차원이 다르다며국물에서 깊이가 느껴진다며 넘나 맛있게 먹더라구요. 그리고 몇일 뒤저와 에이든군 그리고 플랫인 HJ양이 ..

#Wendy's(웬디스)_뉴질랜드 햄버거

#뉴질랜드 #패스트푸드 #햄버거 #웬디스한국에선 못 봤던 햄버거 가게웬디스엄청엄청 싼 햄버거 세트가 있어서시티에 살때 종종 사먹은 기억이 있어요. 하필 왜 운동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보였을까요.이 날 따라 유독 빛나던 웬디스 간판배가 고파 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ㅎㅎㅎ 번호표를 받아들고 에이드군이 라지콤보로 시켰더니음료수가 라지로 나왔는데 크기가 어마무지합니다.번호표의 2/3 높이나 되요.카운터 옆에 일회용 포크, 나이프, 냅킨 그리고케찹까지 준비가 다 되어있으니 가져가기만 하면되요.맥도날드나 버거킹, KFC는 다 케찹을 따로 달라고카운터에 얘기해야하는데 웬디스는원하는 만큼 덜어가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엄청엄청 싼 #메이트레이트가 있지만이 날은 식욕 폭발로 먹고 싶은 버거를 골..

#NewZealand items_뉴질랜드 식품 [4]

#뉴질랜드 #아이템 #먹거리 #아이스크림 #초콜릿마트에 날이 가면 갈 수록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나와요.조금씩 야금야금 맛을 보고 있는 중이예요.이번엔 다 맛난 것들만 먹었어요.OreoFrozen oreo cookie stick최근에 #오레오 #아이스크림이 3종류로 새로 나왔어요.바, 콘, 샌드가 나왔는데출시 기념으로 세일을 하길래 바를 사보았습니다. 와...이거 진짜 맛있어요.저는 Pak n save에서 $5 조금 넘게 주고 샀는데요.겉에 쿠키가 딱딱하지 않고돼지바 겉에 붙어있는 쿠키(?) 같이 부드러워요.그리고 안에는 오레오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요.콘은 무슨 맛인지 알거 같고...샌드가 어떨지 나중에 또 사보아야겠어요.Werther's originalChewy Toffees#Wether's# orig..

#Bodrum Kitchen(보드람키친)_미션베이 카페

#뉴질랜드 #미션베이 #카페 #보드람키친 #일요일산책일요일 아침 #미션베이 카페를 갔어요.미션베이는 현지 로컬사람들 그리고 관광객들에게도아주 인기 많은 장소예요.넓은 비치에분수에 그리고 놀이터도 있고근처에 레스토랑 카페들도 많아서여유로운 뉴질랜드 라이프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아침부터 카페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AY언니, KJ양, JM, JY와 함께한 일요일 아침카페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기로 했어요.제가 시킨 이름이 기억안나는;;;베이컨이 나오는 에그 베네딕트그리고 #키즈메뉴인 팬케익이예요.보통 뉴질랜드 카페에는 키즈 메뉴가 따로있어요.가격은 보통 $10-$15 정도합니다.맛은 뭐 그냥그냥 다들 아시는 그런 맛이었어요.같이 시킨 #플랫화이트와 핸드메이드 #레몬에이드핸드메이드 레몬에이드를 파는 카페가 많은..

#Soul Sushi(소울스시)_뉴마켓 스시가게

#소울스시는 HA양이 휴가가면서 제가 잠깐 일했었던 가게예요.호주, #뉴질랜드 두 나라 모두 #스시를식사로 많이 먹는데요.게다가 건강한 음식으로 알고 먹어요 사람들이..;;스시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스시초에 설탕이 엄청 들어가죠.​#스시가게에서 일하면 좋은 점은남은 스시를 가져와서 일용할 양식으로먹을 수 있다는거죠.호주에서도 그래서 저녁식비를 아꼈었는데뉴질랜드에서도 이 곳에서 일할 동안그렇게 저녁식비를 아꼈어요 ㅎㅎㅎ기본롤부터 캘리포니아롤스프링롤, 유부초밥 등등 종류가 아주 많아요.밥 양보다 안에 메인재료를 더 많이 넣어서 맛있어요. 보통이렇게 김밥처럼 생긴걸 기본롤이라고 해요.한국은 1줄이 2,500원-4,500원하지만뉴질랜드는 1개가 $1.4-1.5(1,000원-1,200)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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