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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

Wellington_The Batch_오클랜드 국내선 공항 in New Zealand [03/01/2018]

체크인을 마치고 게이트로 이동하기 전에아침을 해결할 겸 공항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The Bach 넓고 자리도 많아서 여유롭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겠더라구요.뭔가 패스트푸드나 많이 본 음식점 음식들은 땡기지 않아서 들어가봤어요.      공항이다보니 역시 아침에 일찍 여는 것 같아요.아침이 5시부터 제공되는걸보아하니...ㅎㅎ덜 깬 잠을 깨기 위한 커피와 아침으로 Bach Breakfast를 시켰습니다.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커피맛 굿굿굿!!! 롱블랙은 크레마가 살짝 하쉽긴 하지만요.   으레 많이 먹었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맛이였어요.아침으로 든든하게 둘이 나눠먹을 수 있었어요.이 메뉴는 워낙 호불호 없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라...ㅎㅎ공항에서 아침 일찍 식사를 해결해야할 때 가면 좋은 곳..

Wellington_31.Dec.2017(Day 1)_웰링턴으로 출발 [03/01/2018]

Day 1 : 오클랜드 출발  - 웰링턴 도착(호텔 체크인) - Beefive(국회의사당) - 웰링턴케이블카 - 보타닉 가든 - 하버 - 새해 불꽃놀이9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였어요.공항까지 이동수단은 스카이버스온라인으로 사면 원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 >>>  스카이버스 온라인으로 티켓사기 (후기)   운전기사에게 바로 보여주고 타면 되요.공항에 도착은 국제선에 먼저 들렸다가 그 다음에 국내선 공항으로 도착해요.  국내선은 이곳에서 내려주는데요.나중에 시티가는 버스를 탈 때도 같은 곳에서 타면 돼요.  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왼쪽에 보이는 에어뉴질랜드 체크인 카운터보아하니 거의 대부분 셀프체크인을 하게 되어있어요.당황하지 말고 모니터 앞에 가서 찬찬히 영어를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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